준비한다고 주변에 말 안 하고 있는데 약속 거절할 때마다 핑계 대는 게 더 힘들어요
과실비율협상중인붕어· 조회 1,200
떨어지면 민망할까 봐 아무한테도 말 안 했습니다.
근데 약속 거절할 때마다 이유를 만들어야 하고
그게 쌓이니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말해두면 퇴로가 없어서 더 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저는 그런 압박이 잘 안 맞는 성격이고요.
둘 다 겪어보신 분 어느 쪽이 나았나요?
답변 3
현장가는중수탁법인
전부 말할 필요는 없고 두세 명한테만 하세요. 거절할 때 그 사람들 이름을 댈 수 있으면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 됩니다. "요즘 공부해서" 한 마디면 되고, 뭘 하는지 시험 이름까지는 안 말해도 돼요. 압박은 시험 이름에서 오지 "공부한다"에서 오지 않습니다.
과실비율협상중인붕어
시험 이름 안 말하고 공부한다고만 하는 거, 이게 딱 제 성격에 맞네요.
부지급당한오리
두세 명한테만 말하라는 거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 사람들 이름 대고 거절하니까 핑계가 아니라 사실이 되더라고요. 전부한테 말하는 압박은 저도 안 맞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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