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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문과인데 신체랑 차량 중에 고민입니다 의학이랑 기계 둘 다 모르는데 뭐가 덜 힘들까요

진단서구하는수달· 조회 37
1차 준비하면서 종별을 정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어요. 신체는 의학이론이 무섭고 차량은 자동차 구조가 무섭습니다. 둘 다 배경지식 제로예요. 취업은 신체가 자리가 많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못 붙으면 소용없으니까 공부 난이도로 정하고 싶어요. 비전공 기준으로 어느 쪽이 그나마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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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가을비

외우는 거랑 이해하는 거 중에 어느 쪽이 편하세요? 두 과목 성격이 그걸로 갈려서요.

진단서구하는수달

외우는 건 그나마 하는데 원리 이해는 잘 안 됩니다.

노을

그럼 신체 쪽이 맞을 것 같아요. 의학이론은 양이 많은 거지 원리를 이해해야 풀리는 과목은 아닙니다. 부위별로 용어랑 구조를 외우고 반복하면 올라와요. 반대로 자동차 구조는 엔진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같은 원리를 알아야 응용이 되는 쪽이라 외우기로만 가면 한계가 옵니다. 비전공으로 신체를 고른 분들 글을 보면, 처음 두 달은 용어가 안 읽혀서 힘들다가 그 뒤로는 반복이었다는 얘기가 많아요. 2차 과목 구성은 공고와 보험개발원 안내에 나와 있어요. 공고 기준 신체는 의학이론 · 책임·근재보험 · 제3보험 · 자보(대인) 네 과목, 차량은 자보(대물·차량) · 자동차구조·정비 두 과목이에요. 과목 수만 보면 차량이 적어 보이는데, 적은 만큼 한 과목 비중이 커서 못 하면 답이 없어요. 취업 시장 크기는 나중 문제이긴 한데 어차피 신체가 크니까 이 경우엔 두 이유가 같은 방향입니다.

진단서구하는수달

외우기로 되는 쪽이 저한테 맞겠네요. 신체로 정하겠습니다.

대학원생

저도 문과에 배경 없이 신체로 갔는데 의학이론이 이해 과목이 아니라 양 과목이라는 말이 맞았어요. 두 달 지나니 용어가 읽히더라고요.

분야고민

배경지식이 둘 다 없다면 과목 이름보다 두 종목 2차의 구조를 나란히 놓고 보시는 게 결정이 빨라요. 보험업법 시행규칙 별표 2와 제49회 공고 기준으로 신체 2차는 의학이론, 책임보험 · 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네 과목이고, 차량 2차는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배상 및 차량손해)와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두 과목이에요. 둘 다 논문형이고 매 과목 40점 이상이 먼저 걸려요. 과목이 적으면 한 과목이 무너질 때 메울 곳이 없고, 많으면 과락 지점이 늘어나는 구조라 과목 수로 쉽고 어려움을 가르긴 어려워요. 의학이론(신체 2차 과목)은 법령과 공고가 출제 범위를 따로 적지 않지만, 실무에서 의학이 약관 문언으로 들어오는 자리가 장해분류표 · 진단확정 방법 · 질병분류코드라 용어와 구조를 쌓는 공부가 중심이 돼요. 자동차 구조 및 정비는 부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전제로 손상과 수리 범위를 따지는 과목이라 성격이 달라요. 댓글대로 원리 이해보다 외우기가 편하시다면 앞쪽 성격이 더 맞을 수 있어요. 숫자는 참고로만 보세요. 금감원이 발표한 제49회 2차 결과는 신체 응시 2,886명 중 341명(11.8%), 차량 520명 중 100명(19.2%) 합격이었고, 공고한 선발예정인원은 신체 340 · 차량 100이었어요. 응시자 구성이 달라 합격률을 난이도로 바로 읽긴 어려워요. 정하기 전에 두 종목 기출 한 회씩을 답지와 함께 읽고 어느 쪽 문장이 덜 낯선지 확인해 보세요. 1차는 세 과목이 종목 공통이라 1차 공부를 하면서 정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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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