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40일 남았는데 보험업법만 계속 50점대라 멘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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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기출 풀 때 틀리는 게 어느 쪽인가요? 총칙·모집 쪽인지, 감독·벌칙 쪽인지에 따라 얘기가 달라져서요.
모집이랑 감독 쪽에서 거의 다 틀립니다. 숫자 나오는 문제요.
그럼 방향은 잡힙니다. 업법은 이해 과목이 아니라 정리 과목이라서, 지금 50점대면 조문을 다시 읽는 게 아니라 틀린 문제를 유형별로 모아서 표를 만드는 쪽이 맞아요. 숫자 문제(기간·금액·인원)는 따로 한 장에 몰아두고 매일 아침 한 번씩만 보세요. 이건 이해가 아니라 반복이라 40일이면 충분히 붙습니다. 그리고 1차는 과목별 40점 이상에 평균 60점이면 됩니다. 업법이 55점이어도 나머지 두 과목이 70이면 평균으로 넘어가요. 그러니까 업법을 70으로 끌어올리려고 계약법·이론을 놓는 게 제일 위험한 선택입니다. 업법은 과락만 확실히 면하는 걸 목표로 두고, 잘 나오는 두 과목에서 점수를 더 벌어두세요. 남은 기간 배분은 업법 4 : 나머지 6 정도가 무난할 것 같고, 시험 2주 전부터는 새로운 거 안 보고 틀린 것만 돌리는 게 낫습니다. 합격 기준은 협회 안내 페이지에 있으니 한 번 확인해두세요.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을 못 했네요. 표 만들어서 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업법 때문에 힘든데 평균 얘기 듣고 좀 살았네요
업법은 정리 과목이라는 말이 저한테도 답이었어요. 조문 다시 읽는 대신 기출에서 틀린 조문만 표로 만들어서 외웠더니 몇 주 만에 올라갔어요.
40일 남았다면 업법을 70으로 끌어올리는 계획보다 합격 기준에 맞춰 과목 간 점수를 배분하는 계획이 먼저예요.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의2는 1차 합격을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으로 정해요. 계약법 · 이론이 70 언저리라면 업법은 과락선 40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게 1순위이고, 평균은 세 과목 합으로 맞추는 구조예요. 시간 배분도 시험 구조에서 나와요. 금감원장이 공고한 제49회 시행계획 기준으로 1교시 80분에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을 함께 보고, 2교시 40분에 손해사정이론을 봐요. 업법에서 오래 막히면 같은 교시의 계약법 시간이 줄어드니, 기출을 풀 때부터 1교시 두 과목을 80분 안에 함께 푸는 연습을 해 두세요. 댓글대로 모집 · 감독 쪽 숫자 문제에서 틀린다면 정리 방식이 정해져요. 기간 · 금액 · 인원이 나오는 조문만 한 장에 모아 조문 주제, 숫자, 기준이 되는 행위 세 칸으로 적고 매일 아침 10분만 보세요. 숫자 조문은 이해보다 노출 횟수로 붙는 영역이라 40일이면 반복이 충분히 돌아가요. 틀린 문제는 선지 단위로 근거 조문을 표시해서, 같은 조문에서 두 번 틀리면 원문을 소리 내 한 번 읽는 식으로 좁히세요. 남은 기간은 업법에 절반, 나머지 두 과목 유지에 절반 정도로 나누는 게 무난해 보여요. 계약법 · 이론은 새 공부보다 기출 오답만 다시 돌려 70을 지키는 쪽이 평균에 더 도움이 돼요. 마지막 2주는 실제 시간표대로 1교시 80분 · 2교시 40분 모의 풀이를 세 번 이상 하시고, 업법이 과락선을 몇 문제 차이로 넘는지 매번 적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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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