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 번째 도전인데 이번에도 떨어지면 접는 게 맞나 싶어요
보완요청받은유령· 조회 1,200
1차만 두 번 떨어졌습니다. 둘 다 평균에서 몇 점 모자랐어요.
세 번째 준비 중인데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주변에서는 1차에서 세 번이면 안 맞는 거 아니냐고 하고
저도 그 말이 자꾸 맴돌아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런 경우 계속하는 게 맞는지
그만두는 기준 같은 게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답변 6
지방근무보험사
두 번 다 몇 점 모자랐는지, 그리고 과락은 없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 맞는" 건지 "조금 모자란" 건지가 거기서 갈려서요.
보완요청받은유령
과락은 없었고 평균 57, 58이었습니다.
점심못먹음보험사
57, 58에 과락 없음이면 안 맞는 게 아닙니다. 그건 "거의 다 온" 점수예요. 안 맞는 사람은 과락이 나거나 40점대에서 안 올라옵니다. 두 번 다 같은 자리에서 멈췄다는 건 공부 양이 아니라 방식이 같았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또 58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엔 양을 늘리지 말고 딱 하나만 바꾸세요. 예를 들면 기출을 회독하는 대신 틀린 보기만 모아서 O/X를 설명하는 식으로요. 3점은 새 지식이 아니라 아는 걸 안 틀리는 데서 나옵니다. 그만두는 기준을 굳이 말하면, 방식을 바꿔서 봤는데도 점수가 안 움직일 때예요. 같은 방식으로 세 번 본 건 아직 그 기준에 안 들어갑니다. 주변 말은 그분들이 이 시험을 안 봐서 하는 말입니다.
보완요청받은유령
거의 다 왔다는 말 처음 들어봤습니다. 방식 하나 바꿔서 가보겠습니다.
보완요청받은참새
저도 58에서 두 번 멈췄는데 이 글 보고 정신 차렸어요
구상권맞은달팽이
몇 점 모자란 거랑 안 맞는 거는 다르다는 말에 저도 위로받았어요. 저도 세 번째였는데 과락 없이 몇 점 차였고 그해 붙었어요. 접는 기준은 과락이 반복될 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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