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랑 재물 중에 고민인데 의학이 무섭냐 회계가 무섭냐 문제 같아요
과실비율협상중인펭귄59· 조회 1,107
종별을 정해야 하는데 신체는 의학이론이, 재물은 회계원리가 걸립니다.
둘 다 배경 없어요.
취업 자리는 신체가 많다는 건 아는데
재물이 사람이 적어서 경쟁이 덜하다는 얘기도 있고요.
어느 쪽이 배경 없는 사람한테 덜 힘든지 알고 싶어요.
답변 5
엑셀지옥보험사
숫자 다루는 거랑 용어 외우는 거 중에 어느 쪽이 덜 싫으세요? 회계는 결국 숫자고 의학은 결국 암기라서요.
과실비율협상중인펭귄59
숫자가 더 싫습니다. 외우는 건 그나마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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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신체예요. 의학이론은 처음 두 달이 고비인데 그 고비가 "이해 안 됨"이 아니라 "용어가 안 읽힘"이라서, 외우는 걸 하시는 분이면 넘어갑니다. 저도 배경 없이 신체로 갔고 그 두 달 지나니까 그냥 반복이었어요. 회계는 반대로 원리를 못 잡으면 문제가 변형될 때마다 무너져요. 숫자 싫어하시면 그 변형이 계속 벽이 됩니다. 재물이 경쟁이 덜하다는 얘기는 시험 얘기인지 취업 얘기인지 갈라서 보셔야 해요. 시험은 절대평가라 경쟁이 의미가 없고, 취업은 자리가 적으면 경쟁이 덜한 게 아니라 자리가 없는 거예요. 과목 구성은 협회 안내에 나와 있으니 두 종별 과목 목록 한 번 보시고 정하세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제 경우 얘기로만 들어주세요.
과실비율협상중인펭귄59
절대평가라 경쟁이 의미 없다는 거 생각 못 했네요. 신체로 가겠습니다.
전업수험수험생
저도 둘 다 배경 없이 신체로 갔는데 의학은 두 달 지나니까 용어가 읽히더라고요. 회계는 한 번 해봤는데 숫자 보는 게 계속 싫어서 접었어요. 뭐가 덜 싫은지가 진짜 기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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