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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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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붙고 2차까지 두 달인데 뭐부터 손대야 하나요 과목이 다섯 개라 정신이 없어요

청구반려당한물개· 조회 973
1차 합격했고 신체 2차까지 두 달 남았습니다. 과목이 다섯 개인데 뭐부터 봐야 할지 순서를 못 정하고 기본서 다섯 권 펼쳐놓고 하루 지났어요... 두 달이면 어차피 붙기 어렵다는 거 알고 경험 삼아 보는 거라도 순서는 잡고 가고 싶습니다.

답변 3

전화붙잡고보험사

두 달이면 전 과목 완성은 어렵고, 목표를 "다섯 과목 전부 백지 안 내기"로 잡으세요. 경험 삼아 보는 거면 그게 제일 남는 목표입니다. 순서는 1차랑 겹치는 것부터예요. 손사이론은 1차에서 이미 개념이 있으니 2차 답안 틀로 바꾸는 작업만 하면 되고, 책임보험·자보실무도 계약법 개념이 깔려 있어서 진입이 빠릅니다. 의학이론과 근재는 새로 시작하는 과목이라 두 달 안에 깊게는 못 가요. 이 둘은 기출 쟁점만 뽑아서 정의 한 문장씩 써두는 정도로 가세요. 그러니까 첫 3주 이론·책임·자보를 답안 틀로 정리, 다음 3주 의학·근재 기출 쟁점 정의, 마지막 2주는 시간 재고 전 과목 한 문제씩 손으로 쓰기. 이 정도면 시험장에서 뭘 못 쓰는지가 정확히 보이고, 그게 내년 계획이 됩니다. 과목 구성은 협회 안내 기준입니다. 신체는 의학이론·책임보험·근재·제3보험·자보실무예요. 제3보험은 위에서 빠뜨렸는데, 이건 책임·자보 정리할 때 같이 묶으시면 됩니다.

청구반려당한물개

1차랑 겹치는 것부터. 순서가 생기니까 책 다섯 권이 덜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대인접수한거북이91

저도 작년에 두 달 남기고 봤는데 "백지 안 내기"가 진짜 맞는 목표였어요. 다섯 과목 다 조금씩 쓰고 나오니까 다음 해 준비할 때 뭐가 부족한지 보이더라고요. 경험 삼아 보는 게 헛수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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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