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갔다 온 날은 서류가 다 밀려서 저녁이 사라지네요
재심사기다리는좀비· 조회 436
오늘 현장 두 군데 다녀왔더니 사무실 오니까 네 시 반이에요.
그동안 쌓인 서류랑 전화 회신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결국 야근했습니다.
현장 가는 날엔 원래 이렇게 되는 게 당연한 건지
아니면 다들 뭔가 요령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현장이랑 서류를 같이 굴리는 게 아직 부담이에요.
답변 2
야근중근무
현장 가는 날은 서류 처리를 아예 기대하지 않는 쪽으로 계획을 짜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대신 현장 사이 이동 시간에 회신 전화만 돌리고, 서류는 다음 날 오전에 몰아서 하는 식으로요. 그날 안에 다 하려고 하면 늘 야근으로 끝나는 것 같아요.
사수한테물어봄
요령보다는 현장 일정을 하루에 몰아 넣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하루에 한 군데씩 나가면 매일 반나절이 깨지는데, 지역 묶어서 한 날에 서너 군데 돌면 나머지 날은 서류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배정 방식이 허락하는지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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