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 공채가 일반직으로 뽑고 나중에 배치라는데 보상으로 갈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요
마감주간· 조회 1,016
대형 손보사 공채가 떴는데 직무 구분 없이 "일반직"으로 뽑고
입사 후 부서를 배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손사 자격이 있으니 보상으로 가고 싶다고 하면 반영이 되는 건지
아니면 영업이나 다른 부서로 갈 수도 있는 건지 불안합니다.
자격을 살리려고 원수사를 노렸는데 보상이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 고민이에요.
답변 6
엑셀지옥
공채 안내에 배치 방식이 "본인 희망 반영" 같은 문구로 나와 있었나요? 아니면 배치 기준 언급이 아예 없었나요?
감가상각당한고인물
"희망과 적성을 고려해 배치"라고만 되어 있었어요.
메뉴얼찾는중
"희망과 적성 고려"는 보장이 아니라 참고라는 뜻이라고 보시는 게 안전해요. 다만 자격이 있는 신입은 보상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얘기는 주변에서 자주 들려요. 확률은 회사마다 해마다 달라서 단정은 못 하고, 면접에서 보상 희망을 분명히 말하고 그 근거로 자격과 준비 과정을 대는 게 할 수 있는 전부예요.
전화붙잡고
보상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은 한 번 재검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수사 안에서 언더라이팅이나 상품, 계약 심사 쪽으로 가는 것도 손사 자격 지식이 쓰이는 자리고, 몇 년 뒤 보상으로 순환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보상으로 배치돼도 순환보직으로 나올 수 있는 게 원수사예요. 보상만 하고 싶으시면 원수사보다 자회사나 법인이 오히려 확실한 선택일 수 있어요.
감가상각당한고인물
보상만 원하면 원수사가 오히려 불확실하다는 게 맞는 말 같네요.
대기번호뽑은펭귄
일반직 공채로 들어가서 보상 배치를 받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면접 때 자격 얘기를 한 것보다 입사 후 교육 기간에 보상 희망을 계속 말한 게 효과가 있었다고 해요. 면접이 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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