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개업하니 의학적 판단을 물어볼 데가 없는데 다들 어떻게 자문을 받나요
배정과다· 조회 1,094
개업 석 달째인데 신체 건에서 의무기록을 보다 막히면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회사 다닐 땐 자문의 회신이 있었는데 개인은 그런 통로가 없어요.
주치의에게 물어보자니 보험 관련이라 꺼리는 분위기고
개인이 자문 계약을 맺는 게 되는 건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감으로 쓰면 안 될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3
연수중
들은 바로는 개인 손사들은 의학 자문을 "질문을 잘 만드는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주치의에게 "보험 되나요"가 아니라 "이 소견의 의학적 의미가 뭔가요"로 물으면 답을 주는 분들이 꽤 있다고요. 자문 계약은 개인이 맺기엔 부담이 커서 필요한 건마다 의료자문 대행 기관을 쓰는 방식도 있다고 들었어요.
약관정독하는달팽이
질문 방식을 바꿔볼게요. 대행 기관이 있다는 것도 처음 들었습니다.
서류만본다
자문을 어디서 받느냐보다 "어디까지가 내가 판단할 영역인가"를 먼저 정하는 게 더 중요해요. 손해사정사는 의학적 진단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단서와 기록을 약관 정의에 대조하는 사람이에요. 의학 판단이 필요한 대목은 사정서에 "의학적 확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남기고 보험사 자문 결과를 요구하는 방식도 있어요. 혼자 다 해결하려다 감으로 쓰는 것보다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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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