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 채용이 줄었다는 건 손사 자격의 가치가 떨어진 것과 같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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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합격하고 취업 준비 중인데 어디를 가도 "원수사 보상 신입은 이제 거의 안 뽑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면 자격을 따도 갈 데는 자회사나 법인뿐이고
결국 자격의 값어치가 예전만 못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 빠져요.
공부할 때는 자격만 있으면 길이 열린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이 이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다음 단계를 잡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답변 5
이직고민
원수사 채용이 준 것과 자격 가치는 별개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자격이 필요한 자리가 원수사에서 자회사와 법인으로 옮겨간 것이지 없어진 게 아니거든요. 손보사가 보유한 자격자 수는 공시에 수천 명 단위로 나오고, 등록 손해사정업자도 계속 늘고 있어요. 자격이 열어주는 문의 위치가 바뀐 거지 문이 닫힌 건 아니라고 봐요.
면책조항맞은펭귄
문의 위치가 바뀐 거라는 말이 좀 위로가 되네요.
지방근무
"원수사 아니면 실패"라는 프레임을 먼저 내려놓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회사와 법인에서 몇 년 하고 개업하거나 경력직으로 원수사에 가는 경로는 여전히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잡을 기준은 "어디"가 아니라 "첫 2년에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인가"로 두시는 게 덜 흔들려요.
대기번호뽑은다람쥐
자격의 가치를 회사 이름으로 재면 계속 힘 빠질 거예요. 손해사정서를 쓸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자회사에서도 법인에서도 그대로 남아요. 거기서부터 재시면 돼요.
서류에파묻힌호구
저도 같은 고민 중이었는데 기준을 바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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