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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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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사가 늘면 서면 손사 자리부터 없어진다는데 이쪽으로 가도 되나요

점심못먹음· 조회 1,073
서면심사 법인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주변에서 말립니다. 보험사들이 자동심사를 늘려서 서류만 보는 자리는 곧 없어질 거라고요. 현장 조사 쪽은 남아도 서면은 위험하다는 건데 그렇다고 당장 현장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첫 직장을 없어질 자리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지 막막합니다.

답변 3

메일확인중

"곧 없어진다"는 말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들었어요. 자동화가 늘어도 자동으로 못 거르는 건이 사람에게 오는 구조라, 없어지는 건 단순 건이고 남는 건 판단이 필요한 건이에요. 서면 법인에서 배울 게 "단순 처리"뿐이면 걱정이 맞고, "판단이 갈리는 건을 다루는 법"이면 오히려 남는 쪽 기술을 익히는 거예요. 그 법인이 어떤 건을 받는지를 물어보세요.

위자료계산하는유령

어떤 건이 오는지를 기준으로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커피세잔째

첫 직장이 평생 직장은 아니에요. 서면에서 약관과 서류 읽는 훈련을 하고 현장으로 옮기는 경로도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자리에서 뭘 배울지 정해 두고 들어가면 "없어질 자리"가 아니라 "거쳐 가는 자리"가 돼요. 다만 공고에 직무 내용이 "단순 입력"에 가까우면 그건 피하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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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