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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이팅 경력직 면접에서 보상 경험을 어떻게 연결해서 말해야 설득력이 있을까요

후배가물어봄· 조회 721
자회사 신체 보상을 몇 년 하고 원수사 언더라이팅 경력직에 서류가 붙었습니다. 면접에서 "보상 경험이 인수 심사에 어떻게 도움이 되냐"를 물을 텐데 막연히 "지급 쪽을 알면 인수도 잘 본다"고 하면 약할 것 같아요. 보상에서 본 것 중에 인수 쪽에서 가치 있게 볼 만한 게 뭔지 어떻게 정리해서 말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답변 4

지방출장

보상에서 고지의무 관련 건을 많이 다루셨어요? 그게 있으면 인수 쪽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얘기예요.

서류에파묻힌참새64

고지 관련 조사 건은 꽤 있었어요. 계약 전 진료 이력 확인하는 일이요.

팀장눈치

고지 관련 조사를 하셨으면 연결 고리는 충분해요. 정리 방식만 잡으면 돼요. 인수 심사가 보상 출신에게 기대하는 건 "이 계약이 나중에 어떻게 청구로 돌아오는가"를 아는 눈이에요. 그래서 면접 답변을 세 층으로 만드시면 어떨까 해요. 첫 층은 고지 조사 경험이에요. 계약 전 진료 이력을 확인하면서 어떤 유형의 미고지가 반복됐는지, 청약서 어느 항목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았는지를 말하면 인수 쪽에서 바로 알아들어요. 이건 인수 기준을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정보라고 들었어요. 둘째 층은 담보별 청구 패턴이에요. 어떤 담보에서 어떤 진단명 청구가 많았고, 그중 약관 정의와 안 맞아서 다툼이 된 유형이 뭔지. 이건 상품 설계와 인수 기준 양쪽에 걸치는 얘기예요. 셋째 층은 기록 읽는 능력이에요. 의무기록에서 기왕증과 현증을 구분하고 진단명과 검사 결과가 맞는지 보는 건 인수 심사에서 건강진단서나 소견서를 볼 때 그대로 쓰여요. "지급을 알면 인수도 잘 본다"는 말을 이 세 층으로 구체화하면 약하지 않아요. 다만 인수 실무 자체는 모르신다는 걸 솔직하게 인정하고 "청구 쪽 경험으로 인수 기준을 검증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로 마무리하시는 게 자연스럽다고 봐요. 회사마다 기대하는 게 다를 수는 있어요.

서류에파묻힌참새64

세 층으로 나누니 할 말이 정리되네요. 고지 조사 사례부터 뽑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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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