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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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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들어온 지 석 달인데 사정은 안 하고 안내 전화만 하는 게 정상인가요

약관에짓눌린고구마· 조회 772
자회사 신입으로 들어온 지 석 달입니다. 하루 종일 하는 일이 서류 접수 안내랑 진행 상황 전화 응대예요. 사정서를 쓰거나 약관을 대조하는 일은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자격 따서 들어왔는데 콜센터에 온 것 같아서 답답하고 이게 신입 코스인지 이 팀만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답변 4

민원에시달린너부리

팀 이름이 뭐예요? 접수나 고객지원 계열 팀이면 그 팀 자체가 그 업무일 수 있고, 보상팀인데 그렇다면 신입 순서일 수 있어서요.

약관에짓눌린고구마

보상지원팀입니다. 보상팀은 따로 있어요.

전화폭주

지원팀이면 팀의 역할이 그 업무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그렇다면 "이 팀만 그런 것"도 "신입 코스"도 아니고, 배치 자체가 사정 업무가 아닌 자리일 수 있어요. 몇 가지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첫째, 입사 공고와 계약서에 직무가 뭐라고 적혀 있는지요. "보상직"이었는데 지원팀 배치면 순환 계획이 있는지 물어볼 근거가 돼요. 처음부터 "고객지원"이었다면 이동 요청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둘째, 팀장이나 인사팀에 "보상팀 이동 시기와 조건"을 직접 물어보세요. 들은 바로는 자회사에서 신입을 지원 부서에 몇 달 두었다가 보상팀으로 올리는 곳도 있고, 지원팀은 아예 별도 트랙인 곳도 있다고 해요. 물어보지 않으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어요. 셋째, 지금 하는 일에서 챙길 것도 있어요. 안내 전화를 하면서 어떤 건이 어디서 막히는지, 고객이 무엇을 오해하는지가 보일 텐데, 그게 나중에 사정서를 쓸 때 "고객이 이해 못 하는 문장"을 피하는 감각이 돼요. 짧게라도 기록해 두세요. 이동이 안 된다는 답이 오면 그때 이직을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석 달이면 상황을 파악할 시기지 결론 낼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약관에짓눌린고구마

공고에는 "보상직"이었어요. 이동 시기를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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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