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수습을 안 시켜줘서 연수원 주말반으로 대체하려는데 직장 병행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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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에 다니는데 수습 기관이 아니라 연수원 주말반으로 실무수습을 하려고 합니다.
반년 가까이 주말마다 나가야 한다는데
평일엔 회사, 주말엔 연수원이면 쉬는 날이 없어지는 거라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비용도 적지 않다고 하고요.
실제로 이렇게 병행해서 등록한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기준이뭘까
들은 바로는 주말반으로 등록한 분들이 꽤 있다고 해요. 연수원이 주말반을 따로 운영하는 이유 자체가 직장인 대상이니까요. 다만 반년 동안 주말이 없어지는 건 사실이라, 시작 전에 회사에 "수습 기간 중 주말 출근은 빼 달라"고 미리 말해 두는 게 좋아요. 비용은 연수원 안내에 종목별로 나와 있으니 확인하시고요.
대물기다리는청구인
주말 출근 빼 달라는 건 미리 말해둬야겠네요. 비용은 확인했습니다.
야근또야근
병행 자체보다 "회사가 왜 수습 기관이 아닌지"를 한 번 더 보세요. 법인이 지정을 받을 수 있는데 안 받은 거라면, 본인이 주말반 비용과 시간을 쓰는 동안 회사는 아무 부담이 없는 구조예요. 최소한 비용 일부 지원이나 수습 기간 중 업무 조정을 요청할 명분은 있어요. 요청해서 안 되면 그때 주말반으로 가시고, 그 회사에 대한 판단도 하나 얻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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