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없이 집에서 배정받아 출장만 다니는 법인 자리인데 이게 괜찮은 구조인가요
답변 5
근로계약인지 위촉인지 들으셨어요? 사무실 없는 권역 담당은 위촉 형태인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요. 그에 따라 확인할 게 완전히 달라져요.
근로계약이라고는 하는데 서면은 아직 못 받았어요.
이런 형태는 지방 권역을 커버하려는 법인에서 드물지 않다고 들었어요. 구조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확인할 항목이 일반 입사보다 많아요. 첫째, 계약 형태예요. 근로계약이라고 하셨으니 서면을 받으시면 근무 장소, 근무 시간, 4대보험 가입 여부, 차량과 통신비 처리 항목이 있는지 보세요. 재택 권역 담당은 이 항목들이 빠져 있거나 "별도 협의"로 돼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둘째, 검토 체계예요. 사정서가 나가기 전에 누가 보는지, 화상이나 전화로 질문할 담당자가 정해져 있는지, 자문이 필요할 때 절차가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혼자 배정받아 혼자 내는 구조면 신입에겐 위험하고, 경력자에겐 편할 수 있어요. 본인 단계에 맞는지 보셔야 해요. 셋째, 배정 기준이에요. 권역 담당은 그 지역 건이 얼마나 들어오느냐에 수입이 걸려 있어요. 최근 그 권역 월평균 건수를 물어보시고, 답을 못 하면 그것도 정보예요. 동료를 못 보는 건 실제로 큰 단점이라고들 해요. 그래서 이런 자리를 택하시면 본사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조건을 넣거나, 여기 같은 커뮤니티에서라도 판단을 나눌 통로를 만드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달라서 좋다 나쁘다 단정은 못 하지만, 확인 항목만 채우면 해 볼 만한 구조라고 봐요.
서면 계약서에 그 항목들이 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권역 건수도 물어볼게요.
차량은 본인 차인지 회사 차인지, 주행 거리 정산이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권역이 넓으면 차 유지비가 생각보다 큰 항목이라고 들었어요.
진로 · 취업의 다른 글
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