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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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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지점에 오래 있으면 본사 승진에서 밀린다는 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야근중근무· 조회 901
원수사 보상직인데 지방 지점 근무 3년째입니다. 일도 익숙하고 지역도 좋은데 동기들 말로는 지방에 오래 있으면 본사 눈에 안 띄어서 승진이나 좋은 자리 배치에서 밀린다고 합니다. 수도권으로 이동 신청을 해야 하는 건지 여기서 계속 있어도 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 답답합니다.

답변 8

팀장눈치

회사마다 인사 관행이 달라서 "사실"이라고 한 줄로 말하긴 어려워요. 다만 확인할 방법은 있어요. 본인 회사에서 최근 몇 년 팀장급으로 올라간 분들이 어디서 근무했는지를 보세요. 지방 지점 출신이 있으면 그 말은 소문이고, 전부 본사나 수도권이면 근거가 있는 거예요.

민원에시달린햄스터

팀장급 이력을 보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찾아보겠습니다.

실손믿었던유령

본인이 원하는 게 승진이에요 아니면 지금 지역에서 계속 일하는 거예요? 둘이 다르면 답이 달라져서요.

민원에시달린햄스터

솔직히 지역이 더 중요한데 뒤처지는 게 불안한 거예요.

월초여유

지역이 더 중요하다면 질문의 방향을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밀리는지"가 아니라 "밀려도 괜찮은 조건이 무엇인지"로요. 먼저 사실 확인은 위에 나온 대로 하세요. 팀장급 이력을 보면 회사 관행이 보여요. 지방 출신 승진자가 있으면 지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밀리진 않는 거고, 없으면 밀릴 가능성이 있는 회사예요. 그 다음은 본인 기준이에요. 지역을 지키면서 경력을 쌓는 경로가 몇 가지 있어요. 하나는 같은 회사 안에서 지방 지점의 상위 직책을 목표로 하는 것. 지점장이나 지역 팀장은 그 지역에서 오래 일한 사람에게 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다른 하나는 지방에서 손사 경력을 쌓다가 그 지역에서 개업하거나 지역 법인으로 옮기는 것. 등록 통계를 보면 개인 손사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서 지방은 오히려 자리가 있을 수 있어요. 승진이 목표면 이동 신청을 하는 게 맞고, 지역이 목표면 "그 지역에서 갈 수 있는 자리"를 목표로 삼는 게 맞아요. 둘 다 잡으려다 어느 쪽도 못 잡는 경우가 제일 흔하다고 해요. 불안은 목표가 없어서 생기는 거지 지방에 있어서 생기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3년이면 방향을 정할 시기예요.

민원에시달린햄스터

지역을 지키면서 갈 수 있는 자리를 목표로 잡는 게 맞겠네요. 방향이 좀 잡혔습니다.

과실비율협상중인메기23

지방 지점장 경로 실제로 있어요. 오래 있던 분이 올라가는 경우 봤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약관과씨름

지방에 있으면서도 본사에 이름이 알려지는 방법이 있어요. 전사 교육 강사 지원이나 우수 사례 발표 같은 거요. 이동하지 않고도 눈에 띄는 경로가 회사마다 하나쯤은 있으니 인사팀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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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