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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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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면접에서 왜 보험사가 아니라 공제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눈치보는중· 조회 939
택시 쪽 공제 보상직 면접이 다음 주입니다. 주변에서 "왜 보험사 안 가고 공제 지원했냐"는 질문이 꼭 나온다고 해서 솔직히 말하면 보험사 공채가 안 돼서인데 그렇게 말할 수는 없고 안정성 때문이라고 하면 일 안 하려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걱정이에요. 공제만의 장점을 말해야 할 텐데 뭘 말해야 설득력이 있을지 감이 안 옵니다.

답변 7

팀장눈치

그 질문은 "우리 조직을 얼마나 알고 왔나"를 보는 거지 진심을 캐려는 게 아니에요. 그 조합이 다루는 사고 유형과 조합원 구조를 말하면서 "이런 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보고 싶다"로 가면 충분해요. 안정성 얘기는 굳이 안 꺼내셔도 돼요.

약관정독하는도토리

조직을 알고 왔는지 보는 거군요. 사고 유형 중심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기록지읽는중

안정성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반은 맞고 반은 아니에요. 공제 쪽은 오래 다닐 사람을 찾는 경향이 있어서 "장기 근무 의사"는 오히려 플러스가 될 수 있어요. 문제는 안정성만 말하는 거예요. "이 지역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조합원 사업자들과 신뢰를 쌓는 일"처럼 안정을 조직 기여로 연결하면 자연스러워요. 보험사 얘기는 묻지 않으면 꺼내지 마시고요.

월초여유

택시 공제면 조합원이 개인택시나 법인택시 사업자예요. 보상 담당이 조합원과 피해자 사이에서 양쪽 다 설득해야 하는 자리라, "양쪽에 설명하는 일에 자신 있다"는 얘기가 들어가면 좋다고 들었어요.

자기부담금폭탄맞은너부리

조합원이 곧 고객이라는 점이 보험사랑 제일 다른 부분 같아요.

손해액다투는물개

그 조합 지부가 담당하는 지역의 택시 사고 특성을 찾아보셨어요? 관광지인지 도심인지에 따라 사고 유형이 달라서 면접에서 그 얘기를 꺼내면 준비한 티가 나요.

약관정독하는도토리

지역 특성까지는 생각 못 했어요.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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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