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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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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지점이 통폐합돼서 담당 구역이 두 배가 됐는데 이사를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구상권맞은호구71· 조회 944
자회사 지방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인접 지점과 통폐합이 되면서 담당 구역이 옆 도까지 넓어졌습니다. 지금 집에서 새 구역 끝까지 가면 편도 두 시간이 넘어서 중간 지점으로 이사하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가족 사정상 쉽지 않아요. 이런 통폐합이 앞으로 계속될 흐름이라면 어차피 또 옮겨야 할 텐데 지금 이사하는 게 맞는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서요.

답변 5

눈치보는중

이사 권유가 구두인가요 아니면 근무지 변경 발령으로 나온 건가요? 발령이면 이사비나 지원 조건이 따라오는 경우가 있어서요.

구상권맞은호구71

아직 구두예요. 발령은 안 났고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정도였습니다.

증권부터

구두 단계면 지금 결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대신 "구역 안에서 건이 어느 지역에 몰리는지"를 몇 달 데이터로 보세요. 먼 쪽 건이 드물면 이사 없이 버틸 수 있고, 절반 이상이면 그때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요.

마감주간

통폐합이 계속될 흐름이냐는 질문에는 아무도 확답을 못 해요. 다만 지방 지점 축소 얘기는 여러 회사에서 들리니 가능성은 열어 두시는 게 맞아요. 그렇다면 이사를 하느냐보다 "구역이 또 넓어져도 견딜 수 있는 근무 방식"을 회사와 협의하는 게 더 오래가는 답일 수 있어요. 출장 숙박 규정, 재택 서면 처리 비율, 원거리 건의 타 담당자 배정 같은 거요. 이사는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렵고, 근무 방식 협의는 조정이 되니까요.

구상권맞은호구71

근무 방식 협의 쪽으로 먼저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사는 마지막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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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