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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재물 손사 개업하면서 손해평가사 일을 겸업하는 게 되는지 궁금해요

대인접수한햄스터· 조회 20
재물 손해사정사로 지방에서 개업을 준비 중인데 지역 특성상 농작물 재해 쪽 수요가 있어서 손해평가사 자격도 같이 따서 겸업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자격이 다루는 게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제도가 달라서 겸업이 되는 건지 손해사정업 등록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두 일을 한 사무소에서 같이 하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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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사진백장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 쪽 제도라 보험업법의 손해사정과는 근거 법이 달라요. 겸업 자체를 금지하는 조항은 제가 아는 범위에서 못 들었는데, 손해평가 업무의 소속과 위촉 구조가 따로 있다고 하니 그쪽 운영 기관 안내를 먼저 보시는 게 정확해요.

대인접수한햄스터

근거 법이 다르군요. 그쪽 안내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야근또야근

제도 문제보다 먼저 볼 게 시간이에요. 농작물 재해 평가는 재해 시기에 몰리는 일이라 그 시기에 재물 사정 건이 들어오면 둘 다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들었어요. 겸업이 되느냐보다 "두 일의 성수기가 겹치는가"를 보시고, 겹치면 어느 쪽을 우선할지 정해 두셔야 해요. 두 자격의 가치 비교는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 못 하겠고요.

자기부담금폭탄맞은너구리

손해사정업 등록에 영향이 있는지는 시행령 제99조의 이해관계 조항을 한번 보세요. 손해평가 대상과 손해사정 의뢰 건이 같은 계약자에게서 나오면 상충이 될 수 있으니, 그 경우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시면 좋아요.

민원에시달린고구마

같은 계약자 건이 양쪽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건 생각 못 했네요.

보완요청받은너구리

두 자격은 근거 법부터 달라서, 겸업 여부는 각 법이 요구하는 조건을 따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보셔야 해요. 손해사정사는 보험업법 체계(시험 합격 · 실무수습 · 금융위원회 등록)이고,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 쪽 제도라 시행 기관과 업무 범위가 따로 있어요. 손해평가사 쪽 원문은 여기서 확인해 드리기 어려워 운영 기관 안내를 직접 보시는 게 맞고, 손해사정업 쪽에서 걸릴 수 있는 지점만 짚을게요. 첫째는 등록 사항이에요. 시행령 제97조는 손해사정업 등록 신청서에 사무소 소재지와 수행하려는 업무의 종류 · 범위를 적게 하고, 등록 사항이 바뀌면 1주일 안에 신고하도록 해요. 한 사무소에서 두 일을 하려면 등록한 업무 범위와 사무소 표시가 실제와 어긋나지 않게 정리해 두셔야 해요. 시행령 제98조의 영업기준은 상호에 손해사정이라는 글자를 쓰게 하니 간판 · 명함에서 두 업무를 어떻게 표시할지도 미리 정하시고요. 둘째는 이해관계예요. 시행령 제99조는 등록된 업무 범위 밖의 손해사정, 자기나 이해관계자의 사고, 이해관계자가 모집한 계약의 사고에 대한 손해사정을 금지해요. 같은 농가가 손해평가 대상이면서 재물 손해사정 의뢰인이 되는 경우처럼 두 업무가 한 사람에게서 겹칠 때 이 조항에 닿는지 볼 기준을 미리 세워 두세요. 셋째는 표시예요. 손해사정사가 아닌 사람의 유사명칭 사용과 오인 광고를 막는 조항(보험업법 제187조의2 · 제189조의2)이 있어서, 사무소 인력의 역할 표시도 신경 쓰셔야 해요. 개업 전에 손해평가사 운영 기관의 겸직 규정, 금감원에 등록 사항 변경 필요 여부, 이해관계 처리 기준 세 가지를 확인해 두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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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