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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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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차량 수리비를 자동 산정하는 게 늘면 대물 보상직은 뭐가 남을까요

월초여유· 조회 814
차량으로 합격해서 대물 보상 쪽을 보고 있는데 사고 차량 사진을 올리면 손상 부위와 예상 수리비가 자동으로 나오는 도구를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현장에서 견적서를 대조하고 정비업체와 협의하는 일이 줄어드는 건지 대물 보상직 신입으로 들어가는 게 지금 맞는 선택인지 불안해요. 영상 판독이 대신 못 하는 대물 업무가 뭔지 어떻게 보시나요.

답변 7

서류만본다

사진 판독이 외판 손상 견적은 빠르게 뽑아준다고 들었는데, 대물 분쟁의 대부분은 견적 자체보다 "그 손상이 이번 사고 것인가", "수리 범위가 적정한가", "미수선이나 격락 손해를 어떻게 볼 건가" 같은 데서 생겨요. 사진은 손상 크기를 재 주지만 사고와의 인과관계나 정비업체와의 협의는 못 해 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대물 신입이 지금 배워야 할 건 견적 산출보다 그 뒤의 협의와 판단 쪽이라고 봐요.

위자료계산하는계약자

인과관계랑 협의 쪽이군요. 견적 계산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겠네요.

대인접수한고슴도치

도구가 들어와도 그 도구가 낸 숫자를 검증하고 정비업체에 설명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도구가 틀리는 케이스를 아는 사람이 귀해진다는 얘기도 있고요. 불안해하실 시간에 도구가 있는 곳에 들어가서 어디서 틀리는지 보는 게 낫다고 봐요.

민원무서움

대물에서 사진으로 안 되는 게 하나 더 있어요. 내부 손상이요. 프레임이나 센서류는 겉으로 안 보여서 결국 입고 후 확인이 필요하고, 그 판단은 사람이 한다고 들었어요.

합의금노리는펭귄

요즘 차는 센서 때문에 범퍼 하나 갈아도 얘기가 복잡하더라고요.

이직고민

지원하려는 곳이 사진 판독 도구를 이미 쓰는 곳인가요? 쓰는 곳이면 도구와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우는 거고, 안 쓰는 곳이면 도입될 때 겪는 거라 경험이 달라요.

위자료계산하는계약자

아직 안 쓰는 곳이에요. 도입 전 경험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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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