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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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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사 보상 신입 자리가 없어서 자회사 갔다가 나중에 후회한 사례를 들어보셨나요

수도권근무· 조회 575
합격 후 원수사만 보다가 자리가 없어 자회사로 방향을 틀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 한쪽에서는 "몇 년 뒤 원수사 신입 자리가 다시 늘어나면 지금 자회사 간 걸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채용은 경기 따라 왔다 갔다 한다고 하니까요. 주변에서 자회사 갔다가 후회했다는 얘기를 들으신 게 있는지 아니면 반대 경우가 더 많은지 듣고 싶습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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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한다면 뭘 후회하실 것 같으세요? 회사 이름인지, 업무 내용인지, 급여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져요.

후유장해고민하는물개

솔직히 회사 이름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업무는 자회사가 더 많이 한다고 들었으니까요.

정시퇴근꿈

회사 이름이 이유라면, 몇 년 뒤 원수사 신입 자리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때는 신입 지원 자격이 아니라 경력직으로 가는 거예요. 그 시점에 자회사 경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할지는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와요. 후회 사례를 들은 적은 있는데 대부분 "자회사에 갔다"가 아니라 "자회사에서 배울 걸 못 배웠다"는 얘기였어요. 자리가 아니라 거기서 뭘 했느냐의 문제라고 봐요.

오늘도출장

채용이 경기 따라 움직이는 건 맞는데, 그 파도를 기다리는 동안 공백이 생기는 게 더 큰 손해라고 들었어요. 공백 1년은 경력기술서에서 설명해야 할 항목이 되고, 자회사 1년은 쓸 수 있는 항목이 돼요.

후유장해고민하는물개

공백이 설명할 항목이 된다는 말이 무겁네요. 자회사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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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