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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폴더 이름을 어떻게 지으시는지 다들 방식이 궁금해요

약관에짓눌린달팽이· 조회 170
건이 늘어나니까 폴더가 엉망이 됐어요. 날짜로 할지 고객명으로 할지 접수번호로 할지 매번 헷갈려서 어떤 건 날짜 어떤 건 이름으로 돼 있어서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한 번 정해서 쭉 가고 싶은데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떤 규칙으로 정리하시나요?

답변 4

민트

접수번호를 앞에 두고 뒤에 짧은 설명을 붙이는 식이 제일 안 흔들리는 것 같아요. 번호는 유일하니까 겹칠 일이 없고, 뒤에 붙인 설명으로 눈으로 훑을 수 있으니까요. 날짜는 폴더 안에 들어가는 파일명에만 붙이면 정렬이 자연스럽게 되고요.

약관에짓눌린달팽이

번호 앞 설명 뒤. 이걸로 통일해볼게요.

보완요청중

정답이 있는 건 아니고 나중에 뭘로 찾게 되는지를 기준으로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은 접수번호로 찾는 경우가 제일 많은 편이라 번호가 앞에 오는 게 무난하고, 고객명은 동명이인이 생기면 꼬이기 쉬워서 앞자리에 두는 건 권하지 않는 편이에요. 폴더 안에서는 파일명을 날짜 여덟 자리로 시작하게 두면 시간순 정렬이 저절로 되고, 그 뒤에 문서 종류를 짧게 적어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날짜 다음에 진단서, 통화메모, 사진 같은 식으로요. 이렇게 해두면 몇 달 뒤에 열어봐도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편이에요. 그리고 규칙을 바꾸기로 했으면 옛날 폴더까지 다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부터 새로 들어오는 건만 새 규칙으로 가고, 옛날 건은 열어볼 때 하나씩 고치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회사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팀에서 쓰는 방식이 있으면 그걸 우선하시고요.

전화폭주

옛날 거 다 고치려다 포기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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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