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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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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계속 하는 게 맞나 싶은 날이 자꾸 늘어서 넋두리해요

산정중독립· 조회 556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문득 이 길이 맞나 싶어요. 민원에 시달리고 물량에 쫓기다 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싶은 날이 많아지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여기 풀어놓습니다.

답변 2

사수한테물어봄수탁법인

그런 날이 늘어난다는 건 일이 싫다기보다 지금 소모가 회복을 넘어섰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이 길이 맞나라는 큰 질문은 지쳐 있을 때 던지면 답이 다 부정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 질문은 조금 회복한 뒤로 미뤄두시고, 지금은 뭐가 나를 이렇게 만드는지 하나씩 떼어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민원인지 물량인지 사람인지요. 여기 이렇게라도 풀어놓는 거 잘하신 거예요. 다들 비슷한 날을 지나가는 편이에요.

콜센터붙잡은물개

저도 요즘 그런 날 많은데 이 글 보니 좀 덜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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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