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친척들이 얼마 버냐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참 곤혹스러워요
자격만있음수탁법인· 조회 720
모이기만 하면 무슨 일 하냐 얼마 버냐 물어보시는데
설명해도 잘 모르는 직업이라 매번 얼버무리게 돼요.
남들 연봉이랑 비교하는 뉘앙스가 느껴지면 괜히 위축되고
그러고 나면 내 선택을 자꾸 의심하게 돼서 씁쓸합니다.
답변 2
현장다님수탁법인
그 질문은 답을 궁금해한다기보다 그냥 던지는 인사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서 굳이 정확히 답하실 필요 없는 편이에요. 하는 일 한 줄로 넘기고 화제를 돌리는 정도면 충분하고요. 남의 잣대로 내 선택을 의심하게 되는 게 더 손해라, 거기 휘둘리지 않으시길 권해요.
실손믿었던고인물
그냥 던지는 인사라는 말 맞아요. 저도 대충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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