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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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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선 괜찮은 척하는데 사실 요즘 많이 지쳐 있어요

점심못먹음보험사· 조회 729
회사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집에 오면 방전돼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힘들다는 티를 내면 약해 보일까 봐 계속 삼키게 되고 그렇게 참다 보니 속이 곪는 느낌이라 그냥 털어놓고 싶었어요.

답변 3

서류에파묻힌수달44

괜찮은 척하며 삼키는 게 제일 오래 사람을 갉아먹는 편인 것 같아요. 약해 보일까 봐 참으신다는데 여기선 얼굴도 안 보이니 편하게 털어놓으셔도 돼요. 방전이 계속되면 의지 문제가 아니라 쉬어야 한다는 몸의 신호일 수 있으니, 작게라도 회복할 틈을 만드시길 권해요.

갱신거절당한고슴도치13

여기선 얼굴 안 보이니까요. 저도 그래서 자주 와요.

대인접수한고인물42

이렇게 써놓으니 좀 낫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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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