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심한 말 듣고 나면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아요
휴가후지옥보험사· 조회 530
설명을 아무리 정성껏 해도 막말로 돌아올 때가 있어요.
내 잘못이 아닌 결과인데도 화살은 저한테 오고
그런 날은 퇴근해도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속상합니다.
멘탈 관리 어떻게들 하시는지 그냥 털어놓고 싶었어요.
답변 2
민원에시달린두더지
그 막말이 나를 향한 게 아니라 결과를 향한 거라는 걸 머리로 아는 것과 마음으로 넘기는 건 다른 편이라 힘드실 거예요. 심한 통화는 사실만 기록으로 남기고 감정은 거기 안 붙이는 연습이 그나마 도움이 되더라고요. 혼자 삭이기보다 이렇게 털어놓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부지급당한달팽이
나 아니라 결과를 향한 거라는 말 붙잡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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