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을 잃어버렸는데 재발급이 되는지 카드 내역으로 대신 되나요
답변 6
병원 원무과에서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재발급이 돼요. 신분증 가지고 가서 날짜를 말하면 되고 재발급이라는 표시가 찍혀 나올 수 있는데 청구에는 문제없어요. 카드 명세서는 병원 이름과 금액만 있어서 그것만으로는 심사가 안 되는 편이에요.
재발급이 된다니 다행이에요. 날짜는 카드 내역으로 확인해서 갈게요.
영수증은 병원 전산에 남아 있어서 재발급이 되는 게 보통이에요. 원무과나 제증명 창구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진료 날짜와 재발급을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돼요. 날짜가 정확하지 않으면 기간으로 말씀하셔도 병원이 조회해서 찾아 주는 편이에요. 재발급본에는 재발급이라는 도장이나 문구가 붙을 수 있는데, 보험사는 그 표시가 있어도 그대로 받아요. 카드 명세서로 대신할 수 없는 이유는 진료 내용이 없기 때문이에요. 실손은 급여와 비급여, 본인부담금이 얼마인지 보고 계산하는데 카드사 내역에는 그 구분이 없어요. 다만 영수증을 어떤 이유로든 못 받는 상황이면 진료비 납입확인서라는 서류를 병원에 요청해 보는 방법이 있어요. 기간 안의 납부 내역을 병원이 확인해 주는 서류라 회사에 따라 영수증 대신 받아 주기도 해요. 몇 달 전 치료라고 하셨는데, 약관에는 보험금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증권이나 약관의 해당 항목을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어느 항목이 보상되는지는 약관과 서류를 대조할 일이라 여기서는 판단을 못 해요.
혹시 그 병원이 실손 전산 청구가 되는 곳인가요? 되는 곳이면 종이 서류 없이 병원에서 바로 보내는 방식이 있어서요.
물어보니 전산 청구는 안 되는 곳이래요. 재발급으로 갈게요.
재발급 받을 때 진료 날짜가 여러 날이면 기간을 통째로 말하고 한꺼번에 출력해 달라고 하세요. 날짜별로 따로 요청하면 발급 비용이 건마다 붙는 병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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