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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발표 전인데 합격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는 공고에 넣어도 되는 건가요

요약노트· 조회 94
채용 사이트를 보다가 지원 자격에 손해사정사 합격자 또는 합격예정자라고 적힌 공고를 봤어요. 아직 발표 전이라 제가 합격예정자에 해당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험만 본 상태를 합격예정이라고 부르는 건지 아니면 발표는 났는데 등록 전인 사람을 말하는 건지요. 괜히 넣었다가 발표 뒤에 떨어지면 민망할 것 같아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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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이직준비생

공고 접수 마감이 발표 전인가요 후인가요? 마감이 발표 뒤면 합격예정자는 발표 전에 지원해두고 발표 뒤 결과를 내라는 뜻일 가능성이 커요.

요약노트

마감이 발표 일주일쯤 뒤예요. 그럼 시험 본 사람도 넣으라는 거군요

자문의뢰중

일반적으로 합격예정자는 발표 전 응시자를 포함하는 표현으로 쓰이는 편이에요. 회사 입장에서는 발표 뒤 합격자만 받으면 시기를 놓치니까 미리 열어두는 거고요. 다만 최종 합격 조건이 자격 취득이면 떨어졌을 때 채용이 취소될 수 있으니 그 조건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약관정독하는민원인

민망할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회사도 발표 전 지원자 중 일부는 떨어진다는 걸 알고 공고를 낸 거예요. 오히려 발표 뒤에 지원하면 합격자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경쟁이 더 세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지원서에 응시 사실과 발표 예정 시기를 정직하게 적으면 그걸로 충분하고요. 떨어지면 지원 철회 연락 한 통 하면 끝이에요.

요약노트

떨어지면 철회 연락하면 된다는 게 마음을 가볍게 하네요. 넣어보겠습니다

외근하는날

일반적으로 합격예정자 전형은 발표 뒤 합격 확인 자료를 제출하는 단계가 따로 있어요. 공고에 제출 시한이 발표일과 얼마나 붙어 있는지 확인해두면 발표 당일에 허둥대지 않아요.

부지급당한펭귄48

'합격예정자'는 법령 용어가 아니라 공고마다 뜻을 정해 쓰는 말이라, 그 공고의 지원 자격 문구와 서류 제출 일정에서 뜻을 읽어 내는 게 정확해요. 다만 판단에 쓸 제도상의 사실은 몇 가지 분명해요. 손해사정사가 되는 흐름은 1차 합격, 2차 합격, 실무수습, 금융감독원 등록 순이에요. 보험업법 제186조가 시험 합격과 일정 기간 실무수습을 마친 뒤 등록하도록 하고, 시행규칙은 수습 기간을 6개월로 정해요. 그래서 공고에 따라 '합격자'는 2차 합격자를, '합격예정자'는 발표를 기다리는 응시자까지 넓힌 표현으로 쓰기도 해요. 공개 채용공고들도 자격증을 필수로 두기보다 '손해사정사 자격 또는 2차 합격자 우대' 식으로 적고, 하반기 공채가 2차 합격 발표 시기와 겹치는 흐름이라 발표 전 지원을 받는 공고가 생겨요. 공고에서 확인할 건 세 가지예요. 합격을 증명할 자료(합격 공고, 성적 조회 화면 등)를 언제까지 내라고 하는지, 불합격이면 전형이 어떻게 되는지, 입사 뒤 실무수습을 그 회사에서 할 수 있는지요. 마지막이 의외로 중요해요. 실무수습은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회사 · 손해보험협회(신체는 생명보험회사 · 생명보험협회 포함) · 금융위원회 지정 기관에서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로 해야 인정되고, 2차 합격 뒤의 기간만 수습으로 쳐요. 입사할 곳이 수습기관이 되는지에 따라 등록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라져요. 지원서에는 응시 종목과 발표 예정 시기를 사실대로 적으세요. 등록 전에는 손해사정사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는 규정(보험업법 제187조의2)이 있으니 '손해사정사'가 아니라 '○회 2차 응시, 결과 발표 예정'처럼 쓰시는 게 안전해요. 떨어지더라도 그 사실을 알리고 지원을 정리하면 되는 일이라 민망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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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