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에 질병코드가 없다고 다시 떼 오라는데 병원에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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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비 청구했더니 진단서에 질병분류코드가 없어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해요.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에는 병명만 한글로 적혀 있어요.
코드라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병원에 가서 어떻게 말해야 넣어 주는지 모르겠어요.
의사한테 직접 말해야 하는 건지 창구에서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전화폭주
질병분류코드는 병명을 알파벳과 숫자로 표준화한 코드예요. 진단서 서식에 코드 칸이 있어서, 보험 청구용으로 코드 기재를 요청하면 넣어 줘요. 진료실에서 의사에게 보험 청구용이라 코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되고, 이미 발급된 건이면 창구에서 재발급 요청 시 코드 기재를 요청해 보세요.
대물기다리는두더지
코드 칸이 원래 있는 거군요. 창구에 먼저 물어볼게요.
배정과다
진단서는 의료법에 서식이 정해져 있고 그 서식에 질병분류 기호를 적는 칸이 있어요. 병원에 따라 환자가 요청하지 않으면 비워 두거나 병명만 적는 경우가 있어서 보완 요청이 나오는 거예요. 진단비는 약관이 담보하는 질병의 범위를 코드로 정해 두는 경우가 많아서 코드가 없으면 심사가 안 돼요. 요청하실 때는 두 가지를 말씀하시면 돼요. 보험 청구용이라 질병분류코드 기재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보험사가 요구한 다른 항목이 있으면 그것도 같이. 코드는 의사가 진단한 병명에 맞춰 적는 것이라 청구인이 특정 코드를 넣어 달라고 요구하는 건 아니에요. 의사가 진찰 결과대로 적는 것이고, 그 코드가 약관 담보 범위에 들어가는지는 별개 문제라 여기서 판단은 못 해요. 재발급이면 진료를 다시 안 봐도 되는 병원이 많지만, 발급 의사가 진료 중이 아니거나 병원 방침에 따라 진료 예약을 잡으라는 곳도 있어요. 전화로 먼저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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