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보험을 제 휴대폰 앱으로 대신 청구하려는데 가족이면 그냥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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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로그인한 사람의 계약만 보여줘요. 어머니 계약을 자녀가 청구하려면 앱의 가족 청구나 대리 청구 메뉴에서 어머니 본인 인증을 한 번 거쳐 등록하는 방식이 많아요. 어머니 휴대폰으로 인증 문자를 받는 절차라 옆에 계실 때 하시는 게 편해요.
가족 청구 메뉴가 있네요. 주말에 어머니 댁 가서 해 볼게요.
보험금 청구는 원칙적으로 피보험자 본인이 하는 거라, 가족이 대신하려면 본인의 의사 확인이 한 번은 들어가요. 앱에서는 그게 어머니 명의 휴대폰 인증이나 공동인증서로 대체되고, 그 절차를 통과하면 자녀 앱에서 어머니 계약이 보이게 되는 구조예요. 회사마다 메뉴 이름이 가족 청구, 대리 청구, 피보험자 등록 등으로 다를 수 있어요. 앱 인증이 어려우면 서면 대리 청구도 있어요. 어머니가 자필로 서명한 위임장, 어머니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를 보여주는 서류를 청구서와 함께 내는 방식이에요. 위임장 양식은 회사 홈페이지에 있고, 인감이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요구하는 회사도 있으니 콜센터에 미리 목록을 물어보세요. 보험금 계좌는 어머니 명의가 원칙이에요. 자녀 계좌로 받으려면 별도 동의 서류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어머니 계좌를 적으시는 게 절차가 짧아요. 어머니의 청구 건이 어떻게 심사되는지는 약관과 서류를 봐야 하는 일이라 여기서 판단은 못 하고요. 진료기록 사본이 필요해지면 그때는 병원 쪽 대리 서류가 따로 있으니 그건 다시 물어보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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