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온 사람 이름이랑 소속을 물어봐도 되는지 실례가 아닐지 조심스러워요
진단서들고· 조회 822
청구하고 나서 여러 번 전화가 왔는데 매번 다른 사람 같아요.
누가 누군지 헷갈려서 이름과 어느 부서인지 물어보고 싶은데 실례일까 봐 조심스러워요.
문자로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 것도 무리한 요구인지 모르겠고요.
보통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지방근무
전혀 실례가 아니에요. 이름, 소속 부서, 직통 번호, 접수번호 이 네 가지는 첫 통화에서 물어보는 게 보통이에요. 문자로 남겨 달라고 하셔도 되고, 나중에 통화하려면 이 번호로 하면 되냐고 물어보시면 자연스러워요.
감가상각당한햄스터
네 가지를 적어 두고 다음 전화 때 물어볼게요.
입사예정
청구 한 건에 여러 사람이 연락하는 건 회사 안에서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그래요. 접수와 서류 안내를 하는 사람, 심사를 하는 사람, 조사를 맡은 사람, 회사가 위탁한 외부 손해사정 업체 직원이 각각 전화할 수 있어요. 그래서 누가 어떤 역할인지 묻는 건 오히려 필요한 일이고, 위탁 업체 직원이면 어느 보험사 일로 연락한 건지 밝히는 게 당연해서 소속과 이름을 묻는 게 자연스러워요. 물어볼 건 이름, 소속, 직통 번호, 그리고 이번 연락이 어느 접수번호에 대한 것인지예요. 외부 업체면 어느 회사 소속이고 어느 보험사의 위탁인지까지 물어보시면 돼요. 방문한다고 하면 명함을 달라고 하시면 되고요. 기록은 통화 날짜, 이름, 소속, 무슨 내용이었는지 한 줄씩 메모해 두세요. 나중에 안내가 달라지거나 담당자가 바뀔 때 그 메모가 근거가 돼요. 연락처를 문자로 달라는 요구도 흔한 거라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 각 사람이 청구 결과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회사 구조마다 달라서 여기서는 묻는 방법까지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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