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할 때마다 썼다 안 썼다가 바뀌는데 기억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불안해요
기출복사기· 조회 963
시험 다음 날 복기했을 때는 분명 안 썼다고 적은 문장이
일주일 뒤에 다시 보니까 쓴 것 같기도 해요.
반대로 썼다고 확신했던 판례 이름은 이제 안 쓴 것 같고요.
복기를 볼수록 원본이 뭔지 모르겠어서 걱정입니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복기를 믿어도 되는 건지요.
답변 6
워라밸찾기
가장 처음 적은 복기가 원본이에요. 그 뒤로 고쳐 쓰지 마시고, 새로 떠오른 건 날짜를 붙여서 따로 적으세요. 시간이 갈수록 기억은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편이라 첫 기록을 잠가두는 게 유일한 방어예요.
합의금노리는청구인
첫 기록을 고쳤어요. 이제라도 버전을 나눠서 적어둘게요
독학중
기억이 흔들리는 건 복기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거예요. 그래서 복기를 발표 전 예측 도구로 쓰면 계속 불안하고, 내년 대비 도구로 쓰면 오히려 괜찮아요. 내년 대비 관점에서는 썼는지 안 썼는지보다 그 문장이 필요한 문장이었는지가 중요하거든요. 쓴 것 같기도 안 쓴 것 같기도 한 문장은 시험장에서 확신 없이 다뤘다는 뜻이고, 그게 바로 내년에 잡아야 할 지점이에요.
위자료계산하는감자
복기를 며칠 간격으로 다시 보고 계세요? 너무 자주 열면 볼 때마다 기억이 덧씌워져서 간격을 벌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합의금노리는청구인
거의 매일 열어봤어요. 당분간 덮어두는 게 맞겠네요
주차전쟁
일반적으로 이 시기 기억의 흔들림은 발표 뒤 성적표를 보면 어느 정도 정리돼요. 점수가 나오면 썼는지 안 썼는지를 역으로 짐작할 수 있어서, 그때까지는 복기를 잠가두는 게 나아요.
시험 · 공부의 다른 글
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