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 동안 렌트를 쓸지 교통비로 받을지 고르라는데 뭐가 다른 건가요
답변 6
렌트는 보험사가 정한 기준의 차를 수리 기간 동안 빌려 타는 거고, 교통비는 렌트 대신 정해진 방식으로 계산한 돈을 받는 거예요. 차가 꼭 필요하면 렌트, 대중교통으로 버틸 수 있으면 교통비를 고르는 분이 많아요. 기간과 계산 방식은 약관에 있으니 담당자에게 본인 건 기준을 서면으로 달라고 하세요.
기준을 서면으로 달라고 하면 되는군요. 출퇴근 때문에 렌트가 필요할 것 같아요.
자동차보험 대물에서 차를 못 쓰는 기간의 손해를 처리하는 방식이 두 가지예요. 대차라고 부르는 렌트와, 대차 대신 받는 교통비. 어느 쪽이든 기간은 통상적인 수리 기간을 기준으로 잡고, 그 기준과 계산 방식은 약관에 정해져 있어요. 숫자는 본인 사고에 적용되는 약관에서 확인하셔야 하고 여기서 말씀드릴 수 없어요. 렌트를 고르시면 보험사가 제휴한 렌트 업체를 안내하거나 본인이 빌린 뒤 정산하는 방식이 있어요. 차종 기준도 약관에 있어서 원래 타던 차와 같은 급이 아닐 수 있으니 미리 물어보세요. 교통비를 고르시면 수리 기간에 맞춰 계산된 금액을 받는 구조고요. 수리 대신 돈으로 받는 걸 미수선이라고 부르는데, 그 경우 대차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담당자에게 미수선을 택하면 대차나 교통비가 어떻게 되는지 같이 물어보시고 답을 문자로 받아 두세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 금액이 얼마인지는 사고 내용과 약관을 대조할 일이라 여기서는 판단 못 해요.
하나 다르게 보면, 렌트를 고를 때 수리 기간이 정비소 사정으로 길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렌트 기간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게 아니라 보험사가 인정하는 기간까지만이라, 정비소에 예상 수리 기간을 확인하고 담당자와 그 기간을 맞춰 두는 게 나중에 렌트비 얘기가 안 꼬여요.
정비소에 예상 기간 물어봤어요. 담당자한테 전달했습니다.
렌트를 받으면 인수할 때 차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반납할 때 흠집 얘기가 나오면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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