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치료 검토 요청에 넣을 영상 자료 범위를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요
답변 6
영상은 사고 뒤 찍은 것 전부를 원칙으로 두는 게 안전해요. 초기 엑스레이만 넣었다가 추가 촬영 영상이 빠지면 보완 요청이 오고 그 사이 기한이 지나갈 수 있어요. CD 형식은 접수처가 받는 형식을 미리 확인하세요. 병원마다 CD 포맷이 달라서 안 열리는 경우가 있어요.
접수처가 받는 형식부터 확인해 두겠습니다.
MRI가 찍혀 있다면 판독지도 같이 있나요? 영상만 있고 판독지가 없으면 검토가 늦어진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판독지는 못 받았네요. 병원에 같이 요청하겠습니다.
검토 요청 서류를 챙길 때 빠지기 쉬운 것들을 정리하면 이래요. 먼저 진단서는 최초 진단서와 추가·변경 진단서를 모두 넣고, 발급일이 찍혀 있는지 보세요. 진료기록은 초진 기록부터 최근 경과 기록까지 이어지게 받고, 병원을 옮긴 건이면 이전 병원 기록도 같이 있어야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영상은 촬영한 것 전부를 넣되 판독지가 있는 영상은 판독지를 같이 붙이고, CD는 접수처 형식으로 열리는지 사무실에서 한 번 열어 본 뒤 내시길 권해요. 그리고 서류 목록을 한 장으로 만들어 무엇을 언제 어디서 받았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보완 요청이 왔을 때 무엇이 빠졌는지 바로 보여요. 접수 뒤에는 접수 번호와 일시를 피해자에게 알려서 기한을 지켰다는 기록을 양쪽에 남기시고요. 필수 서류의 정확한 범위는 협회와 사내 안내에 적힌 목록을 따르는 게 맞고, 여기서 말씀드린 건 그 목록을 채울 때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 정도로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서류 목록 한 장으로 정리해서 넣겠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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