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사는 동생 몫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데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답변 5
회사에 해외 거주 상속인의 동의서 처리 방식을 먼저 물어보세요. 스캔본을 받는 곳, 현지 공관에서 서명 확인을 받은 서류를 요구하는 곳, 회사가 이메일로 직접 확인하는 곳 등 방식이 갈려서 물어보지 않고 준비하면 헛수고가 될 수 있어요.
방식이 그렇게 다르군요. 담당자에게 먼저 물어볼게요.
해외 거주 상속인의 동의는 회사마다 받는 방식이 달라서 담당자에게 서면으로 안내를 받으시는 게 첫 순서예요. 흔한 방식은 세 가지예요. 하나는 동의서 양식을 이메일로 보내 자필 서명 뒤 스캔본과 여권 사본을 받는 것. 다른 하나는 현지 한국 공관에서 서명 확인이나 위임장 공증을 받아 원본을 우편으로 보내는 것. 마지막으로 회사 담당자가 동생분에게 직접 이메일이나 국제전화로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에요. 인감이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요구받는 상황이면 해외에서는 발급이 어려우니 그 대안으로 공관 확인 서류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이 부분은 회사 규정이라 담당자가 대안을 알려 줄 가능성이 높아요. 동의서에 적을 계약 번호, 보험금 종류, 수령인 계좌 정보를 미리 정리해서 동생분께 보내 드리면 서명만 하면 되니 왕복이 줄어요. 우편으로 원본을 요구하면 추적 가능한 방식으로 보내라고 부탁드리세요. 지급까지 어떻게 진행될지는 회사 심사에 달린 일이라 여기서는 서류 절차까지만 말씀드릴게요.
동의서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상속인 몫이나 동의가 필요 없는 담보부터 먼저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회사에 따라 상속 지분대로 나눠 먼저 처리해 주기도 하니, 동생분 서류가 늦어질 것 같으면 그 가능성을 물어보세요.
나눠서 먼저 받는 방법이 있다니 물어봐야겠어요.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