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결정됐다고 문자는 왔는데 통장에 돈이 안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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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결정과 실제 송금은 단계가 달라요. 콜센터에 접수번호로 송금 처리 여부와 송금한 계좌 끝자리를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계좌 오류로 반송됐으면 다시 계좌 확인 절차가 있고, 처리 대기 중이면 예정일을 알려 줍니다.
계좌 끝자리 물어보니 제 계좌가 맞다고 하네요. 송금 대기라고 해요.
지급 결정 문자는 심사가 끝나서 지급하기로 했다는 통보이고, 송금은 그 뒤에 회사 지급 부서에서 처리해요. 그 사이에 며칠이 걸리는 경우가 있고, 결정일이 주말이나 공휴일에 걸리면 더 밀리기도 해요. 입금이 안 되는 이유는 보통 셋 중 하나예요. 아직 송금 처리 전, 계좌 정보 오류로 반송, 또는 청구인과 예금주가 달라서 확인 절차 중. 마지막 경우는 대리 청구나 가족 계좌로 받을 때 나오는데, 예금주 확인 서류를 추가로 요청받을 수 있어요. 문자에 지급 예정일이 없으면 지급 안내서를 서면으로 요청하실 수 있어요. 어떤 담보에서 얼마가 결정됐고 어느 계좌로 언제 송금하는지가 적혀 있는 문서예요. 약관에는 지급 기한이 정해져 있어서 결정 후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오래 미루면 지연 문제가 되니, 예정일을 넘기면 그 날짜를 근거로 문의하시면 돼요. 결정된 금액이 맞는지는 지급내역서와 약관을 대조할 일이라 여기서 판단은 못 하고요.
입금되면 지급내역서를 꼭 받아서 문자에 적힌 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같은지 대조해 보세요. 다르면 그 차액의 이유를 물어보실 수 있어요.
다음 날 입금됐어요. 내역서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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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