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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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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근처인 것 같아서 매일 예측 글만 찾아보는데 이걸 끊어야 할까요

점심시간공부· 조회 875
가채점 결과가 딱 애매해요. 확실히 붙은 것도 아니고 확실히 떨어진 것도 아닌 위치라 하루에도 몇 번씩 커뮤니티 예측 글을 찾아봅니다. 어떤 글은 올해 커트가 높을 거라 하고 어떤 글은 낮을 거라 해서 읽을수록 마음만 왔다 갔다 하고 정작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답변 7

통근열차에서

예측 글 쓰는 사람도 본인 점수가 애매한 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확실한 사람은 글을 안 써요. 그러니 그 글들은 정보라기보다 같은 처지 사람들의 불안이 모인 거라고 보시면 돼요.

약관정독하는청구인

확실한 사람은 글을 안 쓴다는 게 맞는 말이네요

사수없음

끊으라고 하고 싶은데 완전히 끊는 건 잘 안 돼요. 대신 규칙을 하나 두는 걸 권해요. 하루 한 번, 정해진 시간에만 보고 닫는 거요. 그리고 볼 때 커트 예측 대신 문제 복원본이나 논점 정리 글만 읽는 거예요. 같은 커뮤니티라도 그쪽은 내년에도 쓸모가 있는 정보고, 커트 예측은 발표 당일이 되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거든요. 애매한 위치라는 건 어차피 발표까지 바뀌지 않아요.

새벽고속도로

주변에서는 이 시기에 몸 쓰는 일을 일부러 잡아두더라고요. 걷기든 정리든 뭐든요. 머리로 예측을 멈추는 건 안 되니까 손을 바쁘게 하는 쪽이 낫다고요.

약관정독하는청구인

오늘부터 저녁에 걷기라도 하려고요. 앉아 있으면 또 검색하게 돼서요

약관정독하는달팽이95

가채점을 몇 번이나 다시 하셨어요? 예측 글을 볼 때마다 점수를 다시 매기고 있으면 그것부터 멈추는 게 먼저일 수 있어요.

약관정독하는청구인

세 번은 다시 했네요. 볼 때마다 점수가 달라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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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