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좌로 접수된 건에 뇌진탕 진단이 추가됐는데 검토 절차가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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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진단이 초진 기록에 있던 증상에서 나온 건가요, 아니면 치료 중간에 새로 호소한 증상인가요? 사고와의 연결이 먼저 정리돼야 급수 얘기가 되는 것 같아서요.
초진에는 두통 호소가 없고 셋째 주쯤 나온 걸로 보여요.
급수는 담당자가 정하는 게 아니라 진단서와 시행령 별표의 상해 항목을 대조해서 읽는 것이니, 새 진단서가 오면 그 병명이 별표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대조하는 게 순서예요. 어느 급으로 봐야 한다는 말은 여기서 드릴 수 없고, 별표를 펴서 항목을 짚어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다만 이번 개편의 8주 초과 검토는 경상(12~14급) 분류를 전제로 하니, 진단서 추가로 분류가 달라지는지가 먼저예요. 그런데 분류 이전에 사고와 추가 진단의 연결이 있어야 하고, 초진에 없던 증상이 몇 주 뒤에 나온 경우 그 연결을 어떻게 볼지는 기록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초진 기록, 중간 경과 기록, 추가 진단 당시 검사 내용을 시간순으로 놓고 보시길 권해요. 분류가 바뀐다고 판단되면 그 근거를 문서로 남기고, 바뀌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8주 초과 검토 절차를 그대로 타되 추가 진단서도 자료에 포함하는 게 안전해요. 어느 쪽이든 담당자 혼자 결정하지 말고 사내 심사 라인과 상의하시는 편이에요.
시간순으로 기록 정리해서 심사 라인이랑 상의하겠습니다.
추가 진단서가 왔을 때 발급 병원이 처음 병원과 다른지도 보세요. 병원을 옮긴 뒤 새 진단이 붙은 건이면 이전 병원 기록을 같이 받아서 경과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설명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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