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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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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좌로 접수된 건에 뇌진탕 진단이 추가됐는데 검토 절차가 달라지나요

수도권근무· 조회 670
처음 진단서는 경추 염좌로 경상 급수였는데 치료 중에 뇌진탕 진단서가 추가로 들어왔어요. 급수가 올라가면 8주 초과 검토 대상에서 빠지는 건지 아니면 급수 자체를 우리가 다시 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급수를 함부로 바꾸면 안 될 것 같아 조심스럽고요.

답변 5

야근또야근

뇌진탕 진단이 초진 기록에 있던 증상에서 나온 건가요, 아니면 치료 중간에 새로 호소한 증상인가요? 사고와의 연결이 먼저 정리돼야 급수 얘기가 되는 것 같아서요.

재심사기다리는너부리

초진에는 두통 호소가 없고 셋째 주쯤 나온 걸로 보여요.

지방근무

급수는 담당자가 정하는 게 아니라 진단서와 시행령 별표의 상해 항목을 대조해서 읽는 것이니, 새 진단서가 오면 그 병명이 별표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지를 다시 대조하는 게 순서예요. 어느 급으로 봐야 한다는 말은 여기서 드릴 수 없고, 별표를 펴서 항목을 짚어 보시는 수밖에 없어요. 다만 이번 개편의 8주 초과 검토는 경상(12~14급) 분류를 전제로 하니, 진단서 추가로 분류가 달라지는지가 먼저예요. 그런데 분류 이전에 사고와 추가 진단의 연결이 있어야 하고, 초진에 없던 증상이 몇 주 뒤에 나온 경우 그 연결을 어떻게 볼지는 기록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초진 기록, 중간 경과 기록, 추가 진단 당시 검사 내용을 시간순으로 놓고 보시길 권해요. 분류가 바뀐다고 판단되면 그 근거를 문서로 남기고, 바뀌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8주 초과 검토 절차를 그대로 타되 추가 진단서도 자료에 포함하는 게 안전해요. 어느 쪽이든 담당자 혼자 결정하지 말고 사내 심사 라인과 상의하시는 편이에요.

재심사기다리는너부리

시간순으로 기록 정리해서 심사 라인이랑 상의하겠습니다.

콜센터붙잡은고구마

추가 진단서가 왔을 때 발급 병원이 처음 병원과 다른지도 보세요. 병원을 옮긴 뒤 새 진단이 붙은 건이면 이전 병원 기록을 같이 받아서 경과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설명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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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