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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손사는 결국 보험사 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신입은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진도표작성· 조회 71
자회사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회사는 보험사 편에서 깎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이라고 배웠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건지 그런 자리에서 일하는 게 맞는 건지 당황스럽습니다. 면접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답변 5

후유장해고민하는올빼미

그 말은 반은 구조 얘기고 반은 편견이라는 글이 많아요. 자회사는 보험사에서 위탁받은 건을 보니 의뢰인이 보험사인 건 맞아요. 하지만 손해사정은 약관과 기록에 따라 산정하는 일이라 결과가 어느 쪽에 유리하든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근거 없이 깎으면 분쟁이 나서 회사가 더 손해를 본다는 거죠. 편이 아니라 위치의 문제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진도표작성

편이 아니라 위치. 이 말이 정리가 되네요.

합의금노리는고구마14

그 얘기를 한 주변 분이 실제로 이 일을 하는 분이었어요, 아니면 보험금 받으면서 겪은 얘기였어요? 어느 쪽인지에 따라 무게가 달라서요.

진도표작성

보험금 청구하면서 겪은 분이에요. 그래서 더 마음에 걸렸던 것 같아요.

독학중

청구자 입장에서 나온 말이면 그분 경험은 존중하되 구조 전체로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그 말이 완전히 틀린 것도 아니라서, 취업한 사람들 글에서도 위탁 관계에서 오는 압박이 있다는 얘기는 있어요. 그래서 자회사에서 오래 하는 분들은 근거를 문서로 남기는 습관으로 그 압박을 버틴다고 하더라고요. 신입이 가질 마음가짐은 편들기가 아니라 근거 남기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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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