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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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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받았는데 연봉 협상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부담돼요

재심사기다리는수달· 조회 713
지금보다 나은 조건으로 오라는 제안을 받았어요. 근데 막상 숫자를 제 입으로 부르려니 부담이 크고 너무 세게 부르면 인상 나쁘게 남을까 걱정입니다. 협상 자리에서 뭘 기준으로 얘기해야 하나요?

답변 3

기록지읽는중보험사

협상 숫자는 회사마다 편차가 커서 정답을 딱 정하긴 어렵고, 접근 방식으로 풀어드릴게요. 먼저 내가 지금 받는 조건을 총액 기준으로 정리해두는 게 시작인 것 같아요. 기본급만 비교하면 나중에 수당이나 복리후생에서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서, 비교는 항상 총액 대 총액으로 놓으시길 권해요. 숫자를 부를 때는 하나만 딱 던지기보다 근거를 붙이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지금 하는 업무 범위, 넘어가서 맡게 될 역할, 그 사이의 차이를 얘기하면서 희망 구간을 제시하는 식이요. 상대도 사람을 데려오려는 입장이라 근거 있는 요구를 무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문 편이에요. 한 가지 더, 제안이 구두로만 오간 상태면 협상 결과는 반드시 문서로 확인해두시는 걸 권해요. 입사하고 나서 말이 달라지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아서요. 세게 불러서 인상이 나빠질까 걱정하셨는데, 예의를 지키면서 근거를 대면 그 부분은 아마 크게 문제되지 않을 거예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상대 반응을 보며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재심사기다리는수달

총액 대 총액으로 정리하는 것부터 해볼게요.

대기번호뽑은불사조

구두 제안은 꼭 문서로. 이거 진짜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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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