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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육아랑 병행하고 계신 분 있나요 외근 많다길래 복직 앞두고 걱정이에요

조용히일함· 조회 9
복직 앞두고 외근 많은 일이라는 얘기 듣고 걱정됐어요. 어린이집 시간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구조인지 일정이 그날그날 달라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근 위주 자리가 따로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병행하고 계신 분들 하루 어떻게 돌아가요?

답변 3

라디오

구조는 담보에 따라 달라요. 실손·질병 같은 서류 건 위주 자리는 내근이 대부분이라 시간이 고정되고, 현장이 많은 재물·자동차 대물은 그날그날 일정이 바뀝니다. 내근 위주 자리는 회사마다 있으니 복직 면담 때 "내근 비중이 큰 팀"을 구체적으로 요청하시는 게 맞아요. 그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흔한 조정입니다. 병행하시는 분들은 대개 외근을 오전에 몰고 오후엔 서류를 보는 식으로 하루를 짜시더라고요.

모과

병행하시는 분 얘기 들었는데 내근 팀으로 옮기고 나서는 어린이집 시간 맞추는 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복직 전에 미리 얘기하는 게 중요하다고요. 복직하고 나서 바꾸려면 더 힘들다고요.

청구반려당한좀비92

자리 구조를 미리 알고 면담에 들어가시는 게 제일 실질적이에요. 공개 채용공고들을 보면 이 일은 자격명이 아니라 보상직, 대물보상, 보험금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 같은 직무명으로 뽑습니다. 신체 계열의 지급심사와 서면심사, 그리고 차량 대물보상은 대개 별도 트랙이고 현장 비중이 다릅니다. 서류 중심 심사 자리는 일정이 고정되는 편이고 현장 배정이 많은 자리는 그날그날 달라집니다. 그러니 내근을 늘려달라고 막연히 말하기보다 직무명을 지목해서 요청하시는 쪽이 통합니다. 복직 면담 때 어느 트랙에 배정되는지, 주당 현장 건수가 몇 건인지, 배정 시각이 언제 확정되는지, 현장 일정이 바뀔 때 누가 조정하는지를 물어 두세요. 구두로 듣고 끝내지 마시고 면담 내용을 메일로 정리해 보내 두시면 나중에 기준이 됩니다. 일정에 미리 넣어 둘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보험업법 제186조의2와 시행령 제96조의4는 등록일을 기준으로 2년마다 교육을 받도록 정합니다. 2024년에 들어온 제도라 복직 시점에 이수 시기가 겹치는지 확인해 두시면 일정이 덜 흔들립니다.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트랙과 배정 방식에 달려 있어서 사람마다 다르게 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트랙이 정해지면 일정 예측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이야기는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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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