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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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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를 일 년도 못 채우고 나가면 많이 불리할까요

출장많음보험사· 조회 1,200
들어온 지 반년 조금 넘었는데 계속 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일이 안 맞는다기보다 배울 구조가 없다는 느낌이 커요. 근데 일 년도 못 채우면 다음에 설명이 안 될 것 같아 부담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6

민원에시달린수달

배울 구조가 없다는 게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는 쪽이에요 아니면 맡는 일 자체가 좁다는 쪽이에요?

보완요청받은일개미

일이 좁은 쪽이 더 큽니다. 같은 것만 계속해요.

실무궁금수탁법인

그건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다만 나가기 전에 다른 업무를 맡을 수 있는지 한 번 요청해 보시고 그 답을 듣고 정하시는 순서를 권해요.

휴가후지옥보험사

짧은 재직이 아무 영향이 없다고는 못 하겠어요. 다만 한 번이면 대개 설명으로 넘어가는 편이고 반복될 때 문제가 되는 쪽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 자리를 고를 때는 같은 이유로 나오게 되지 않을 곳인지를 훨씬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보완요청받은일개미

다음 자리를 더 꼼꼼히 봐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커피세잔째수탁법인

위에 나온 순서대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지금 자리에서 다른 업무를 맡을 여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그때 움직이는 방향이요. 이 과정을 거치면 나중에 면접에서 설명할 때도 그냥 안 맞아서 나왔다가 아니라 안에서 해볼 수 있는 걸 해보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되어서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설명은 짧고 담담한 쪽이 나아요. 맡은 업무 범위가 좁아서 더 넓게 배우고 싶었다는 정도면 충분한 편이고, 회사에 대한 평가나 불만으로 넘어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 자리를 볼 때는 첫 일 년 동안 어떤 건을 맡는지, 담당이 분야별로 나뉘어 있는지 정도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길 권해요. 같은 이유로 다시 나오게 되는 게 가장 피해야 할 그림이라서요. 상황마다 다를 수 있으니 급하게 정하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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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