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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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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하고 후회하신 적 없으세요 힘든 얘기가 안 보여서

눈치보는중독립· 조회 595
좋은 얘기는 많이 봤는데 힘들었던 얘기는 잘 안 보여요. 나갔다가 회사로 돌아간 분들도 있다는데 어떤 이유였는지 궁금합니다. 수입이 문제였는지 사건을 못 구한 건지 다른 게 있었는지... 솔직한 얘기일수록 도움 될 것 같아 여쭤봐요.

답변 2

팀장눈치독립

힘든 얘기가 안 보이는 건 그 얘기를 쓸 이유가 없어서예요. 돌아간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유는 대개 세 가지 중 하나였습니다. 사건이 안 들어오는 기간이 예상보다 길었다, 사건은 있는데 수금이 늦어 현금이 말랐다, 혼자 하니 판단을 확인할 사람이 없어 불안했다. 셋 다 "일을 못 해서"가 아니라 "구조를 몰라서"에 가까워요. 개업 전에 1년치 고정비를 따로 두고 시작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점심은김밥수탁법인

솔직한 얘기 듣고 싶다는 말에 공감해요. 좋은 얘기는 홍보고 힘든 얘기는 조용히 사라지니까요. 여기 라운지 같은 데 익명으로 올라오는 걸 보는 게 그나마 현실에 가까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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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