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사이론 비례보상 계산 문제에서 자꾸 보험가액이랑 보험가입금액을 바꿔 넣어요
답변 4
바꿔 넣은 답이 보기에 있다는 건 출제자가 그 실수를 노리고 보기를 만든 거라 덜렁댐이 아니라 함정에 걸린 거예요. 풀기 전에 문제 옆에 "가액 얼마 / 가입금액 얼마"를 먼저 적고 시작하면 자리 바꾸는 일이 거의 없어진다는 글이 많았어요.
보기에 있는 게 함정이었군요. 적고 시작하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조금 더 풀면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개념이고 하나는 절차예요. 개념 쪽은 보험가액이 "물건의 실제 가치"고 보험가입금액이 "계약에서 정한 한도"라는 걸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걸 설명할 수 있으면 개념은 있는 거고, 그럼 문제는 절차예요. 절차 쪽은 위에 말씀하신 대로 숫자를 옮겨 적는 단계를 하나 넣는 거예요. 문제를 읽고 바로 공식에 넣지 말고, 가액 · 가입금액 · 손해액 세 개를 문제 옆에 줄 세워 적은 다음 공식에 넣는 거죠. 시간이 조금 더 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시 푸는 시간이 없어져서 오히려 빨라진다는 글이 많아요. 그리고 계산 문제는 답을 고른 뒤에 "이 답이 손해액보다 큰가 작은가"를 한 번만 보세요. 일부보험이면 보험금이 손해액보다 작아야 하고 그게 뒤집혀 있으면 자리를 바꾼 거예요. 이 검산이 자리 바꾸는 실수를 거의 잡아주는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계산 문제는 공식보다 이 두 단계를 습관으로 만드는 게 점수에 더 직결됐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손해액보다 큰지 작은지 검산하는 거 바로 적용했는데 두 문제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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