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처럼 시간 재고 모의로 푸는 건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맞을까요
답변 6
지금 한 번 해보세요. 점수 보려는 게 아니라 "어느 과목에서 시간이 새는지" 보려는 거예요. 석 달 전에 한 번, 한 달 전부터는 주 1회. 처음 점수는 낮게 나오는 게 당연하니까 점수는 안 적고 시간만 적으시면 됩니다.
점수 안 적고 시간만 적는다. 이번 주말에 한 번 해보겠습니다
과목별로 나눠 풀 때는 시간을 재세요? 아니면 그냥 푸세요? 나눠 풀 때부터 재고 있으면 실전 모의는 더 늦게 시작해도 될 것 같아서요.
나눠 풀 때는 안 재고 있었어요. 그것부터 재봐야겠네요
실전 모의 처음 볼 때는 점수가 평소 과목별 점수보다 10점씩 낮게 나온다고들 해요. 세 과목 연달아 푸는 체력이 아직 없어서 그렇대요. 그러니 처음 점수 보고 놀라지 마세요.
석 달 남았으면 이번 주에 한 번 해 보는 게 좋아요. 다만 목적을 점수가 아니라 '실제 시간표에서 무엇이 모자란지 찾기'로 두고, 형식을 시험 당일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해요. 1차 공고의 시간표를 옮기면 1교시가 10:00~11:20, 80분에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두 과목이고, 쉬는 시간 뒤 2교시가 11:50~12:30, 40분에 손해사정이론이에요. 과목별로 나눠 풀 때 드러나지 않는 게 1교시 안에서 두 과목 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인데, 실전 모의에서 처음 보이는 문제가 대개 이거예요. 필기구도 공고대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으로 답안지 마킹까지 해 보세요. 준수사항에는 마킹 착오 같은 응시자 부주의는 이의를 제기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마킹 시간을 계산에 넣는 연습이 필요해요. 점수는 합격 기준 모양으로 적으세요. 보험업법 시행규칙 제53조의2 기준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이니, 첫 모의에서는 총점보다 '40점 밑 과목이 있는가'와 '1교시 두 과목 중 어느 쪽에서 시간이 새는가' 두 칸만 봐도 충분해요. 그 결과로 남은 기간의 과목별 비중을 다시 나눠요. 횟수는 지금 한 번, 두 달 남았을 때부터 2주에 한 번, 마지막 한 달은 주 1회 정도로 잡아 보세요. 과목별로 나눠 풀 때도 지금부터는 문제 수에 맞춰 시간을 재 두면 실전 모의와의 점수 차이가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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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