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손사이론에 계산 문제가 섞여 나오는데 공식만 외우면 되는 건가요

부지급당한두꺼비· 조회 9
손사이론 기출 풀다 보면 보험가액이니 비례보상이니 계산이 나와요. 글로 된 부분은 그럭저럭인데 계산은 손을 못 대고 있어요. 공식만 외우면 되는 건지 원리를 알아야 응용이 되는 건지 헷갈려요. 계산 문제 비중이 얼마 안 되면 버릴까도 생각 중입니다. 다들 이 부분 어떻게 잡으세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5

서류더미속

버리지 마세요. 이론 계산은 유형이 몇 개 안 돼요. 일부보험 비례보상, 초과보험, 중복보험 안분, 공제 정도. 공식보다 "왜 그렇게 나누는지" 한 번만 이해하면 숫자가 바뀌어도 풀립니다. 기출에서 계산 문제만 모아서 하루 잡고 몰아 푸는 걸 권해요.

부지급당한두꺼비

유형이 몇 개 안 된다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하루 잡고 몰아서 해볼게요

클립

하나만 덧붙이면, 이론 계산은 1차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2차 실무 과목에서 그대로 커져서 나와요. 1차에서 공식만 외우고 넘어가면 2차 가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간을 조금 더 들여서 원리까지 잡아두는 게 길게 보면 이득이에요. 비중이 작다고 버리는 건 2차 준비를 미루는 것과 같아요.

바람결

조금 더 풀어서 적을게요. 이론 계산 문제는 결국 "누가 얼마를 부담하느냐"를 나누는 문제예요. 일부보험이면 보험가입금액 대 보험가액 비율로, 중복보험이면 각 보험자의 가입금액 비율이나 독립책임액 비율로, 공제가 있으면 손해액에서 먼저 빼고. 이 세 가지 틀 안에 대부분 들어가는 편이에요. 공식만 외우면 문제가 조건을 하나 바꿨을 때 막혀요. 예를 들어 보험가액이 시가인지 협정가액인지, 공제가 정액인지 비율인지 같은 조건요. 그래서 각 공식이 왜 그 비율로 나누는지를 한 번은 이해하고 가는 게 좋아요. 이해라고 해도 거창한 건 아니고 "가입금액이 가액보다 작으면 그만큼만 책임진다"는 한 문장 수준이에요. 기출 계산 문제를 유형별로 모아서 하루에 몰아 풀고, 틀린 건 어느 조건에서 틀렸는지 적어두세요. 아마 두세 유형에서 반복될 거예요. 거기만 잡으면 계산은 오히려 확실한 점수가 되는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계산을 버린 분들은 2차에서 더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알고 있어요.

부지급당한두꺼비

왜 그 비율로 나누는지 한 문장 수준. 그 정도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