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은 이 회사고 진단비는 저 회사인데 어느 쪽부터 내야 하나요
답변 7
두 회사 다 앱으로 청구가 되나요? 앱 청구면 사진으로 올리니까 원본 사본 문제가 거의 없어서요.
실손 쪽은 앱이 되고 진단비 쪽은 우편이나 방문이라고 해요.
순서는 없어요. 실손과 진단비는 담보 성격이 달라서 서로의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동시에 내시면 돼요. 실손은 실제 낸 치료비를 보상하는 담보라 영수증과 세부내역서가 핵심이고, 진단비는 약관이 정한 진단이 확정됐는지를 보는 담보라 병명과 질병코드가 적힌 진단서와 그 근거 검사 결과가 핵심이에요. 서류는 한 번에 떼되 종류를 나눠서 챙기시면 돼요. 실손 쪽에는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입퇴원확인서 정도이고 앱으로 사진을 올리면 원본은 본인이 보관하시면 돼요. 진단비 쪽은 우편이나 방문이라고 하니 진단서 원본을 요구하는지 사본도 되는지 그 회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원본을 요구하면 진단서를 그 회사용으로 한 장 더 떼는 게 나을 수 있어요. 한 가지 알아 두실 건 진단비 쪽에서 진단서만으로 부족하다며 검사 결과지나 진료기록을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그때 다시 병원에 가지 않으려면 처음 떼실 때 검사 결과지 사본도 같이 받아 두시면 편해요. 어느 담보가 어떻게 판단될지는 각 약관과 기록을 대조할 일이라 여기서는 못 해요.
동시에 내도 되는군요. 진단서는 두 장 떼고 검사 결과지도 같이 받겠습니다.
우편으로 보내는 쪽은 등기로 보내고 어떤 서류를 넣었는지 사진을 찍어 두세요. 도착 확인이 되고 나중에 서류 누락 얘기가 나올 때 근거가 됩니다.
한 가지 더요. 같은 회사 안에 실손과 진단비가 다 있으면 한 번 접수로 같이 심사되는 경우가 많으니, 혹시 다른 계약이 더 있는지 각 회사 앱의 내 계약에서 한 번 훑어보세요.
저도 계약 조회하다가 잊고 있던 특약을 찾은 적 있어요. 훑어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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