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진료비 계산서라는 걸 내라는데 제가 받은 영수증이랑 같은 건가요

보완요청받은호구· 조회 611
실손 청구하려고 보니 서류 목록에 진료비 계산서라고 적혀 있어요. 병원 수납할 때 받은 건 그냥 영수증 한 장인데 이게 그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카드 결제할 때 나온 카드 전표도 같이 챙겨 뒀는데 그게 계산서인 건지도 헷갈려요. 병원에 다시 가서 뭘 달라고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7

연차소멸

받으신 영수증 위쪽에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이라는 제목이 있고 급여 비급여 칸이 나뉘어 있나요? 아니면 카드 단말기에서 나온 긴 종이인가요?

보완요청받은호구

제목이 있는 큰 종이도 있고 카드 종이도 있어요. 둘 다 있네요.

판례찾는중

그러면 큰 종이가 청구에 쓰는 서류일 가능성이 높아요. 병원이 수납할 때 주는 정식 서류의 이름이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이라서, 보험사 안내문의 진료비 계산서와 같은 것을 가리키는 편이에요. 카드 단말기에서 나온 전표는 결제 사실만 보여주는 것이라 그것만으로는 진료 내용을 알 수 없어서 보험사가 따로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계산서 영수증에는 진료 날짜, 진료과, 급여와 비급여로 나뉜 금액이 적혀 있어요. 보험사는 이 칸을 보고 계산하기 때문에 항목이 나뉘어 있는 서류가 필요한 거예요. 통원이 여러 날이면 날짜별로 한 장씩 있어야 하고, 한 장이라도 빠지면 그 날짜 분은 보완 요청이 올 수 있어요. 혹시 큰 종이가 없는 날짜가 있으면 병원 원무과에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재발급을 요청하시면 되고, 보통 신분증만 있으면 발급해 주는 편이에요. 어느 항목까지 보상 대상이 되는지는 가입하신 실손의 세대와 약관을 봐야 하는 일이라 여기서 판단은 못 하고요. 서류를 내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두시길 권해요.

보완요청받은호구

큰 종이가 두 날짜 빠져 있어서 재발급 받으러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커피로버팀

카드 전표도 버리지는 마세요. 계산서 영수증에 결제 방식이 안 찍힌 경우 회사가 실제 납부를 확인하려고 카드 승인 내역을 물어보는 일이 가끔 있어서, 원본 대신은 아니어도 보조 자료로 쓰이는 편이에요.

네비켜고

병원 무인 발급기나 병원 앱에서 계산서 영수증을 다시 출력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원무과 줄이 길면 발급기에 제증명 메뉴가 있는지 먼저 보시면 시간이 줄어요.

보완요청받은호구

발급기에 메뉴가 있어서 바로 뽑았어요.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