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에서 모르는 문제 나오면 백지로 두시나요 관련 없는 거라도 채우시나요
답변 5
채점 기준은 공개되지 않아서 부분점수를 제가 확언할 순 없어요. 다만 백지는 확실히 0점이고, 관련 개념의 정의라도 쓰면 최소한 0은 아닐 가능성이 생깁니다. "관련 없는 거"가 아니라 "관련 있는 정의"를 쓰세요. 그 차이예요.
관련 없는 거 말고 관련 있는 정의. 이 구분이 명확하네요.
저도 부분점수 궁금했는데 확언 못 한다는 게 솔직해서 좋네요
백지는 확실히 0점이라는 말에 저는 관련 개념 정의라도 쓰기로 했어요. 부분점수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없다고 해도 잃을 게 없으니까요.
채점 기준 자체는 공개되지 않아 부분점수의 유무를 여기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합격 기준은 공고에 적혀 있고, 그 구조가 답을 정해 줍니다. 손해사정사 2차는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원칙이고, 선발예정인원을 미리 공고한 경우에는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결정합니다. 제49회 공고의 선발예정인원은 재물 60명, 차량 100명, 신체 340명이었습니다. 과목별 점수를 몇 년간 인정해 주는 부분합격 제도는 보험계리사 2차에만 있고 손해사정사에는 없습니다. 즉 과락이 먼저 걸리는 구조입니다. 한 과목을 비워 점수를 깎으면 다른 과목이 아무리 높아도 그 과목에서 탈락하고, 이어지는 총득점 순 경쟁에서는 한 문제의 득점도 순위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작성할 때는 문제가 묻는 제도나 개념의 정의, 요건, 효과 순서로 아는 범위까지 적고 묻지 않은 논점은 채워 넣지 않는 편을 권합니다. 답안 정정은 두 줄을 긋는 방식이고 수정테이프 사용은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공고의 유의사항이며, 필기구는 흑색이나 청색 단일 종류입니다. 표기 방법은 수험표와 공고를 정본으로 확인하십시오. 결시와 부정행위에 관한 안내도 같은 문서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