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 가이드2026. 10. 02 기준
2차 종목 선택 — 신체 · 재물 · 차량 손해사정사, 과목 · 합격률 · 정원으로 비교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 최종 확인 2026. 10. 02
신체는 응시 2,886명에 합격 341명(11.8%), 재물 567명에 60명(10.6%), 차량 520명에 100명(19.2%). 정원이 정해진 상대평가라 종목 선택이 곧 경쟁률 선택이다.
핵심 정리
- 신체 4과목: 의학이론 · 책임 · 근재보험 · 제3보험 · 자동차보험(대인배상 · 자기신체손해)
- 재물 3과목: 회계원리 · 해상보험(상법 해상편 포함) ·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1차에 영어
- 차량 2과목: 자동차보험(대물배상 · 차량손해) ·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
- 합격 방식: 매 과목 40점 이상 중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안에서 — 사실상 상대평가
- 최근 회차 합격률: 차량 19.2%(520→100) · 신체 11.8%(2,886→341) · 재물 10.6%(567→60)
- 선발예정인원: 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0(합 500)
- 고르는 기준: 일할 곳 · 과목 성향 · 정원 대비 응시자 수
- 추가 종목: 등록자가 다른 종목 응시 시 1차 면제, 세 종목 모두면 종합손해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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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목의 과목
2차는 논문형(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이고 교시당 90분이다. 재물은 3과목 — 회계원리,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상법 해상편 포함),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차량은 2과목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신체는 4과목 — 의학이론, 책임 · 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재물 2차 회계원리에서만 단순 계산기가 허용된다(공학용 · 재무용 불가). 재물은 1차에 영어가 있으므로 차량 · 신체 손해사정사가 나중에 재물에 응시하면 2차 접수 초일까지 영어성적을 등록해야 한다.
합격률과 정원 — 숫자로 보는 차이
2차는 선발예정인원을 미리 공고하고,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그 인원 안에서 합격자를 정한다. 사실상 상대평가다. 최근 회차 선발예정인원은 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0(합 500)이었고, 결과는 재물 응시 567 → 합격 60(10.6%), 차량 520 → 100(19.2%), 신체 2,886 → 341(11.8%), 전체 3,973 → 501(12.6%). 응시자는 역대 최다, 합격률은 최저였다.
10년 흐름은 시험 안내 페이지의 표에 있다. 2016~2017년 20% 안팎이던 합격률이 2019년 이후 13~17%로 내려왔고, 정원은 2018년 40 · 100 · 320에서 최근 60 · 100 · 340으로 거의 그대로인데 응시자만 늘었다. 신체는 1차 접수자가 2018년 4,947명에서 최근 7,685명으로 늘었지만 2차 정원은 320에서 340으로만 움직였다.
차량은 응시자가 줄고(전년 590 → 520) 합격률이 셋 중 가장 높다. 재물은 응시자가 크게 늘어(446 → 567) 합격률이 가장 낮아졌다. 종목을 고를 때 "어디가 쉬운가"보다 "정원 대비 몇 명이 오는가"를 봐야 하는 이유다.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나
첫째, 일할 곳. 신체는 보험사 보상 · 손해사정법인 · 개인 개업까지 폭이 가장 넓고 응시자의 72%가 신체인 이유이기도 하다. 차량은 자동차보험 대물 · 차량손해 영역이라 보험사 자동차보상과 정비 지식이 연결된다. 재물은 화재 · 기술 · 해상 · 배상책임처럼 기업보험 쪽이라 인원은 적지만 대체 인력도 적다.
둘째, 과목 성향. 신체는 의학이론이 들어와 암기량이 가장 많고 사례형 답안에서 의학 · 약관 · 손해배상을 한 번에 엮어야 한다. 차량은 자동차 구조 · 정비이론이 있어 기계에 익숙한 사람에게 유리하다. 재물은 회계원리와 해상보험이 있어 계산과 영어(1차)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셋째, 나중에 넓힐 수 있다. 한 종목 등록자가 다른 종목에 응시하면 1차가 면제되고(시행규칙 제53조), 세 종목을 모두 취득해 수습을 마치면 종합손해사정사로 등록할 수 있다. 처음 종목이 평생을 정하지는 않는다.
합격 수기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것
공개된 합격 수기와 수험 커뮤니티 글 여러 편(전업 · 직장인 · 재도전)을 읽고 공통으로 나오는 것만 추렸습니다. 학원 · 교재 · 사람 이름은 뺐고, 숫자는 그 글에 적힌 대로입니다. 개인차가 커서 기준이 아니라 참고입니다.
- 1신체 4과목의 체감: 의학이론은 암기 과목이라 막판에 많이 넣을수록 유리한 "전략 과목"으로 꼽히고, 책임 · 근재는 계산 문제 비중이 크며, 제3보험은 표준약관과 장해분류표를 통째로 외워야 하고, 자동차보험(대인)은 점수가 짜서 과락이 많이 나온다는 평이 겹친다.
- 2재물의 체감: 회계원리는 회계사 시험 범위의 6할쯤 되는 분량에 채점이 엄격하지만 준비한 만큼 나오는 전략 과목, 해상보험은 과락률이 가장 높고 특히 공동해손이 어렵다, 책임 · 화재 · 기술보험은 비교해야 할 약관이 많다.
- 3차량의 체감: 자동차보험(대물 · 차량)은 약관과 10년 기출을 외워도 50점 넘기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자동차 구조 · 정비는 구조 · 판금 · 도장까지 봐야 해서 정비 경력자도 과락한다는 후기가 있다.
- 4답안 분량은 신체 기준 90분에 B4 답안지 7~10장이 합격권이라는 후기가 여럿이다. "아는 것을 답안지에 옮기는 기술"이 부족하면 떨어진다는 표현이 공통으로 나오고, 그래서 모의고사 첨삭을 받은 사람이 많다.
- 5"주력 과목 하나 + 나머지 과락 면하기" 전략으로 첫해 평균 41점에 떨어지고, 이듬해 네 과목을 다 주력으로 삼아 평균 62.9점으로 붙은 사례가 있다. 정원 안에 들어야 하는 상대평가라 한 과목 고득점보다 평균이 갈랐다는 교훈이다.
- 6회독 방법으로 "8일 → 4일 → 2일 → 1일"이 소개된다. 과목당 8일씩 4과목 32일에 1회독, 다음 4일씩, 그 다음 2일씩 — 못 끝내도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며 전체를 계속 훑는 방식이다. 골고루 과락을 넘겨야 하는 시험 구조에 맞춘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 Q. 신체 · 재물 · 차량 중 합격률이 제일 높은 종목은?
- 최근 회차 기준 차량 19.2%(520명 중 100명), 신체 11.8%(2,886명 중 341명), 재물 10.6%(567명 중 60명)입니다. 정원 대비 응시자 수가 갈랐습니다.
- Q. 2차는 몇 점이면 합격인가요?
- 매 과목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이 원칙이지만,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한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정원 안에서 정합니다. 사실상 상대평가라 "몇 점"이 아니라 "몇 등"입니다.
- Q. 재물손해사정사만 영어가 있나요?
- 네. 재물 1차에만 영어가 있고 공인영어시험 성적(TOEIC 700 등)으로 대체합니다. 차량 · 신체는 없습니다.
- Q. 종합손해사정사는 따로 시험을 보나요?
- 따로 시험은 없고, 재물 · 차량 · 신체 세 종목을 모두 취득해 수습을 마치면 종합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시행규칙 제53조).
- Q. 재물과 신체 중 어느 종목을 골라야 하나요?
- 정답은 없고, 공식 자료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은 셋입니다. 첫째 일할 곳 — 신체는 보험사 보상 · 손해사정법인 · 개인 개업까지 폭이 가장 넓고, 재물은 화재 · 기술 · 해상 · 배상책임 같은 기업보험 쪽이라 인원이 적습니다. 둘째 과목 — 신체는 의학이론 · 책임 · 근재 · 제3보험 · 자동차보험(대인) 네 과목, 재물은 회계원리 · 해상보험 ·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세 과목이고 재물만 1차에 영어(공인영어시험 성적 대체)가 있습니다. 셋째 정원 대비 응시자 — 최근 회차 신체는 2,886명 응시에 341명(11.8%), 재물은 567명에 60명(10.6%) 합격이었습니다.
- Q. 한 종목을 딴 뒤 다른 종목을 추가로 딸 수 있나요?
- 됩니다. 재물 · 차량 · 신체 중 한 종목에 등록한 손해사정사가 다른 종목에 응시하면 1차가 면제됩니다(시행규칙 제53조). 차량 · 신체 손해사정사가 재물에 응시할 때는 2차 접수 초일까지 영어 성적을 등록해야 합니다. 세 종목을 모두 취득해 수습을 마치면 별도 시험 없이 종합손해사정사로 등록할 수 있어, 처음 고른 종목이 평생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손해사정사 준비 ·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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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손해사정사 난이도 — 숫자로 본 손해사정사 시험: 1차 · 2차 합격률, 선발예정인원 상대평가, 종목별 차이, 합격률 추이
제49회(2026) 신체손해사정사 2차는 2,886명이 응시해 341명이 합격했다(11.8%). 1차는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을 넘으면 모두 붙는 절대평가이고, 2차는 선발예정인원(신체 340명) 안에서 총득점 순으로 뽑는 사실상 상대평가라, 난이도는 점수 기준보다 정원 대비 응시자 수가 정한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 공부법 — 과목 구조 · 순서 · 기출 · 합격 기준
1차는 객관식 3과목, 매 과목 40점 · 평균 60점이면 합격. 접수자 대비 합격률 36%(최근 회차). 과목 구조에서 공부 순서가 나온다.
손해사정사 준비기간 · 직장인 병행 — 최단 경로(1년 남짓) · 경로별 달력 · 한 해 일정 · 시간 배분 · 휴가 · 면제
평균 준비기간을 낸 공식 통계는 없고, 제도로 계산되는 최단 경로는 1차 시험부터 등록까지 1년 남짓이다(같은 해 1 · 2차 합격 → 실무수습 6개월 → 등록). 합격자의 55.5%가 31세 이상이고, 1차 4월 · 2차 7월 · 발표 9월이라는 일정을 알면 직장과 병행하는 계획이 선다.
손해사정사 합격 후 — 실무수습 6개월 · 등록 · 2년 교육까지
2차 합격은 자격의 절반이다. 지정 기관에서 6개월 실무수습(300시간 이상)을 마치고 금융감독원에 우편으로 등록해야 손해사정사로 일할 수 있다.
손해사정사 하는 일과 현실 — 일하는 곳 · 종목별 진로 · 채용 시기 · 취업 후기 · 공기업 · 개업까지
보험업법이 정한 업무 5가지, 일하는 곳 4가지(보험사 · 자회사 · 독립 법인 · 개업), 등록 손해사정업자 1,915곳과 손보사 보유 손해사정사 3,154명이라는 숫자로 보는 진로. 현실은 제49회 2차 합격률 12.6% · 자격은 채용공고상 우대 사항 · 연봉은 공식 자료로 단정할 수 없다는 세 가지에서 출발한다.
손해사정사 노무사 차이 — 보험계리사 · 공무원과 비교: 법이 정한 업무 범위, 시험 구조, 산재 · 근재에서 겹치는 곳
손해사정사 · 공인노무사 · 보험계리사는 각자의 법률이 업무를 열거한 자격이라, 비교는 조문에서 시작한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뒤 손해액과 보험금을 사정하고(보험업법 제188조), 공인노무사는 노동 · 사회보험 관계 법령의 신고 · 청구 대리를 하며(공인노무사법 제2조), 보험계리사는 기초서류와 배당금 계산의 정당성을 확인한다(보험업법 제181조).
근거 · 원문
올해 합격하셨나요?
준비하면서 가장 막혔던 것 하나, 그걸 어떻게 넘었는지만 남겨 주셔도 내년 수험생에게는 이 가이드보다 쓸모 있는 글이 됩니다. 익명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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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